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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형사재판소 ICC 신임 재판관에 김앤장 백기봉 변호사 선출
    2023-12-07 08:13
  • 당정 "학교폭력 전담 기구 신설…학교전담경찰관 증원도 추진"
    2023-12-06 12:02
  • “헌재 권위‧신뢰 위해 ‘재판 독립 원칙’ 지켜져야”
    2023-12-01 16:26
  • 이종석 헌재소장 임명안 본회의 통과…수장 공백 21일만 해소
    2023-11-30 15:37
  • 尹, 김명수 합참의장 청문보고서 재송부…정형식 헌법재판관 인사청문 요청
    2023-11-23 17:32
  • 양대 사법수장 공백 마무리될까…내달 5~6일 대법원장 청문회
    2023-11-22 16:52
  • 대법, SNS에 정치 성향 드러낸 박병곤 판사 ‘엄중 주의’
    2023-11-16 16:25
  • 尹, 신임 헌법재판관에 정형식 대전고등법원장 지명
    2023-11-16 15:03
  • [속보] 尹, 헌법재판관 후보에 정형식 대전고등법원장 지명
  • 尹, 국제형사재판소장 접견…"국제형사 정의 실현·국제평화 유지 협력할 것"
    2023-11-13 17:56
  • 유남석 헌재소장 퇴임…양대 사법수장 공백 현실화
    2023-11-10 16:53
  •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조희대 前 대법관…양대 사법수장 공백은 불가피
    2023-11-08 15:43
  • ‘민주당 돈 봉투 사건’ 송영길, 檢수사심의위 신청
    2023-11-03 13:37
  • 학생에 ‘레드카드’ 준 교사…헌재 “아동학대 아냐”
    2023-10-31 10:10
  • 지드래곤 측 “마약 투약 사실 아냐…자진 출석 일정 조율 중” [공식]
    2023-10-30 16:49
  • KT에 불법 인터넷사이트 접속차단 요구…헌재, 방통위 시정조치 ‘정당’
    2023-10-30 12:00
  • [마감 후] 사법 과잉의 시대
    2023-10-30 06:00
  • '마약 의혹' 지드래곤, 변호사 선임비만 20억?…헌재 재판관 출신 로펌 거론
    2023-10-29 19:02
  • 국감 끝 예산국회 시동…‘정쟁 자제’ 신사협정 지켜질까
    2023-10-29 15:00
  • 野 노란봉투법·방송법 강행처리 예고...與 “협치 정신 살려달라”
    2023-10-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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