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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련 "경제 재도약 위해…블레어 전 英 총리 정책 본받아야"
    2021-02-15 06:00
  • 재정일자리, 소비쿠폰 등 고용·내수 활성화 사업 단계적 축소
    2021-01-19 12:00
  • '스토킹 징역 3년' 국무회의 통과...해고자 노조 가입 허용
    2020-12-29 15:32
  • [2021 경제정책] 디지털ㆍ그린 뉴딜 인재 3.5만명 육성...8000억 투입
    2020-12-17 14:00
  • 기재차관 "코로나 종식되면 재정수지적자 폭 대폭 축소"
    2020-12-15 16:48
  • 한경연 "느슨한 韓 재정준칙…'의무지출 페이고 원칙' 도입해야"
    2020-11-19 11:00
  • 10월 채권시장 약세 시현… 외국인 국내 채권 순매수 감소
    2020-11-10 10:20
  • 홍남기 부총리 사의 표명 배경은…대주주 요건·추경·재정준칙 등 사사건건 당청이 제동
    2020-11-03 18:24
  • S&P “‘한국형 재정준칙’ 도입, 국가 신용등급에는 영향 없어...의도는 긍정적”
    2020-10-15 15:29
  • [금통위 일문일답] 이주열 “안정성장 진입때까지 완화기조·단순매입 탄력적 대응”
    2020-10-14 15:19
  • 2020-10-12 17:40
  • 이낙연, 라임·옵티머스 여권 연루설에 "법대로 철저 수사"
    2020-10-09 16:11
  • [여의도 말말말] 김두관 “홍남기, 재정준칙 밀어붙이면 같이 못 갈 수도”·김종인 “北 피격 공무원 아들이 기다리는 건 답장이 아닌 행동” 外
    2020-10-08 11:00
  • 김두관 “지금은 국가부채보다 경기침체 더 걱정…재정준칙 동의하기 어렵다”
    2020-10-08 10:44
  • [2020 국감] 내년 재정지출 계획보다 55조원↑…정부 '재정준칙' 도마
    2020-10-07 15:13
  • [2020 국감] 재정준칙 도입에 여야 모두 불만…"왜 지금" vs "실효성 없어"
    2020-10-07 15:07
  • 국감을 맞이하는 '국민의힘'의 자세…“20일은 우리의 시간”
    2020-10-06 11:02
  • 2020-10-05 17:37
  • "통합재정수지 기준 재정준칙 무의미…5년 유예, 하지 않겠다는 것"
    2020-10-05 16:36
  • [종합] 당분간 확장재정 지속…4년 뒤 국민 1인당 나랏빗 1600만→2600만원
    2020-10-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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