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협의회 총회(조선H) 13:30 중견기업 혁신펀드 조성식(더프라자H)
△산업부 2차관 13:10 수소인프라 현장방문(경남 창원)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대책
△국내 최초 중견기업 전문투자 펀드 조성
△액화수소 기업간담회 개최 및 창원 수소인프라 점검
△범부처 수출현장지원단 제15차 간담회 개최
△어린이제품 인증부담 낮추고...
산업‧지역별 중견기업 간담회, CTO‧CHO‧CFO 협의회 등 중견련이 운영하는 소통 채널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현안을 중심으로 정부, 학계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논의를 심화해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선제적‧전방위 지원 체제인 ‘전담반’을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투자를...
18 국외출장(미국)
△1차관, 한-미 협력이슈 및 현안 협의를 위해 미국 방문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간담회 개최
△지역난방 이용 취약계층 지원 현장 이행점검
△전력공공기관 재정건전화 및 혁신계획 점검
△양자기술, 메타버스 등 미래기술 표준화활동 공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3차 회의
△규제샌드박스 혁신기업 간담회 개최...
인재양성전략회의는 범부처 협업을 통해 종합적인 인재양성 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신설된 협의체로 윤 대통령이 의장을 맡았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라이즈 사업업 외에 5대 첨단분야로 △환경우주 모빌리티 △첨단 부품·소재(반도체·배터리 등) △디지털 △환경·에너지 △바이오헬스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인재 양성을...
이 행장은 우리금융에서 글로벌전략부장, 전략부문 부사장 등을 지낸 재무기획통으로 유명하다. 손 회장과 같은 한일은행 출신으로, 이 행장이 차기 회장에 선임되면 '세대교체' 명분 속에 그동안 손 회장과도 오랜 기간 발을 맞춰온 만큼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반면 임 전 위원장은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데다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거쳤으며...
개최
△2023년 재정경제금융관 회의 개최
△2022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동향
△KDI 북한경제리뷰(2023. 1)
2일(목)
△부총리 07:30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서울 은행회관)
△기재부 2차관 10:00 국가·지자체간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비공개)
△2023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2023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평가
△최상대 차관...
다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우리금융노동조합협의회는 유력한 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금융노조와 우리금융노조협의회는 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금융은 모피아 올드보이의 놀이터가 아니다"라며 "우리금융 회장 자리를 관치의 보금자리로 전락시킬 수...
원 장관은 “과거 정부에서도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나, 행·재정 자원을 단순히 분배하면서 지방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권역별 지자체가 원팀을 구성하여 지역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도시·교통·지역발전의 주관부처인 국토부가 지역과 함께 전략을 수립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제4차 국고채 발행전략협의회 논의를 거쳐 마련한 2023년 국고채 발행계획을 26일 발표했다.
내년 국고채 총 발행 한도는 167조8000억 원으로 올해 발행량(168조6000억 원)보다 8000억 원 줄인다. 국가채무 잔액을 실제로 늘리는 국고채 순발행 한도는 61조5000억 원으로 줄인다. 이는 올해(104조8000억 원)의 59% 수준이다.
다만 차환 발행 한도는...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국고채 발행전략협의회를 주재하고 "내년에는 통화 긴축이 점차 마무리되면서 올해보다는 국채시장이 나아질 전망이지만 경기·인플레이션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어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내년 국고채 순발행 규모를 61조5000억 원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
기존에 밝힌 3대 개혁에 금융과 서비스 분야를 더해 사회ㆍ경제적 성장의 틀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19일 '경제정책방향 관련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했던 한 국민의힘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비공개회의에서) 개혁과 관련해서 큼직큼직한 얘기들이 많이 나왔다"며 "경제정책이 원래 충격을 주는 얘기들이 있는 건 아니라 새로운 얘기가...
다음주 22일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28일에도 7000억원 규모의 국고채 바이백을 실시한 바 있다. 낙찰규모는 6900억원이었다. 당시에는 12월22일 제3회 국고채 발행전략협의회 개최시 이를 발표했고, 당시 시장조성용 한도의 잔여분을 활용, 만기 분산을 위해 국고채 매입을 시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