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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 ‘납북어부 귀환’ 피해자 100명 직권재심…“명예회복에 최선 다하라”
    2023-05-16 15:10
  • "계엄령 해제하라" 외친 91세 44년 만에 명예회복
    2023-05-14 14:00
  • 국민의힘 윤리위, 오늘 김재원·태영호 징계 수위 결정
    2023-05-10 06:47
  • 법원 "이혼한 배우자 분할연금, 별거 기간은 빼야"
    2023-05-07 09:00
  • '간첩 누명' 52년만에 재심 청구…검찰 "진실화해위 권고 수용 못해" 논란
    2023-04-16 12:59
  • 36년 전 안기부‧보안사가 조작한 ‘간첩’ 누명…대법 “국가가 배상하라”
    2023-04-09 09:00
  • [기자수첩] 법조인의 감수성
    2023-04-04 06:00
  • ‘특수임무 수행’ 美육군 자녀, 보상금 신청…법원 “대상 아냐”
    2023-04-02 09:00
  • 정순신 아들 비판 대자보 또 붙었다…“평생 후회 속에 살아라”
    2023-03-23 15:14
  • ‘학폭’ 정순신 아들 서울대 입학 어떻게…국회, 교육부 ‘질타’
    2023-02-27 13:20
  • 익명 악용해 교원평가 성희롱한 고3 퇴학 처분
    2023-01-26 10:34
  • 법무부, ‘이춘재 살인’ 누명 피해자 국가배상소송 항소 포기…“진심으로 사과”
    2022-12-01 11:08
  • 대법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국가배상 시효 남아"...파기 환송
    2022-11-30 15:30
  • 이준석 측근 김철근 “재심 각하? 유윤무죄 무윤유죄”
    2022-11-27 18:08
  • 與윤리위,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절차 개시
    2022-11-25 22:48
  • 2022-11-25 22:00
  •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논의 안 해”
    2022-11-25 19:36
  • '이춘재 대신 누명' 20년 옥살이 윤성여…법원 "국가가 18억 배상해야"
    2022-11-16 15:02
  • 법무부, ‘낙동강변 살인사건’ 항소 포기…“신속한 피해 회복 위해”
    2022-10-13 18:13
  • '긴급조치 1호 위반' 장준하…2심도 "국가, 유족에 7억8000만원 배상"
    2022-10-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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