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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청소년 마약 예방‧재범 방지 나선다
    2023-01-29 12:37
  • [종합]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정부…“기업인 행세 조폭 척결”
    2023-01-26 16:07
  • [종합] 유학때 어울린 재벌 3세·연예인 등 '대마 카르텔'…검찰, 17명 기소
    2023-01-26 14:11
  • 마약범죄 발본색원…‘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권역에 특별수사팀 신설
    2023-01-26 12:40
  • 법무부, 상반기 고위험 성범죄자에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 추진
    2023-01-26 12:39
  •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교도관이 꼽은 가장 힘들었던 경험…“정인이 사건, 아기였는데”
    2023-01-13 09:46
  • '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1심서 집행유예…검찰 항소 "중한 형 선고해야"
    2023-01-11 23:51
  •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1심서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선고
    2023-01-09 10:47
  • [신년사] 한동훈 법무장관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2022-12-31 12:00
  • 제주 유명식당 대표 살인 피의자들, 사망까지 7차례 시도...신상공개는 안 한다
    2022-12-28 16:37
  • 음식점 내 원산지 의무표시 대상 수산물에 가리비 등 5종 추가
    2022-12-27 16:22
  • 불법촬영 37회…골프 리조트 회장 아들, 항소심서 징역 1년 10개월
    2022-12-21 15:23
  • '필로폰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
    2022-12-20 13:50
  • [공공기관 신원조회] '단순폭행' 처벌받아도 공공기관 취업 못 하나…일각선 우려도
    2022-12-12 05:00
  • [관심法] ‘저는 상습 음주운전자입니다’…특수번호판 도입 가능할까
    2022-12-12 05:00
  • 형기 만료된 장애인 치료감호소 수용…法 "장애인 차별 행위로 단정할 수 없어"
    2022-12-08 16:16
  • 남한 드라마 유포했다고…북한, 10대 학생들 공개 처형
    2022-12-05 10:25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정말 잘못했다...속죄하며 살겠다"
    2022-11-22 16:05
  • 취업제한 어긴 성범죄자 벌금 물린다
    2022-11-21 12:00
  • [인포그래픽] ‘수원 발발이’ 박병화 거주지는 경기 화성 대학가…‘성범죄자 알림e’ 확인 방법은?
    2022-11-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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