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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명도 안 된다’ 타협 없다는 의사들…휴진·사직 움직임도
    2024-04-24 13:30
  • [종합] 의대 선발규모 내달 중순으로 순연 가능성…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40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2024-04-24 06:00
  •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의대교수 사직·의대생 집단 유급 갈림길
    2024-04-23 15:32
  • 오늘부터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병원급 이상까지 확대
    2024-04-22 09:00
  • '의대증원' 대학에 절반 자율 줬지만 정부·의료계 합의는 '글쎄'
    2024-04-21 14:00
  • ‘임핀지 vs 키트루다’…국내 담도암 분야서 블록버스터 맞대결 예고
    2024-04-19 06:00
  • “우린 정책 피해자, 가해자는 박민수 차관”…집단 고소 나선 전공의들
    2024-04-15 13:20
  • 의협 차기회장·비대위 신경전…의사 단체 ‘한 목소리’ 까마득
    2024-04-09 16:26
  • 코빗 리서치센터, 이더리움 분석 리포트 발간…“현재 가치 저평가됐다”
    2024-04-04 09:09
  • 아이유 측, 콘서트 예매했다가 영구제명 된 팬…"무거운 책임감 느껴, 개선할 것"
    2024-04-03 19:22
  • 전공의에 손 내민 대통령…의료계 ‘반응’은 엇갈려
    2024-04-03 15:34
  • 인요한, 전공의에게 “비공개로 일단 보자” 회동 제안
    2024-04-02 14:27
  • 안철수 “의료대란 초래한 정부 책임자 경질 불가피”
    2024-04-01 11:20
  • 동네병원 개원의도 내일부터 '주 40시간'…준법 진료 돌입
    2024-03-31 19:47
  •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단축, 박민수 차관과 대화 안한다”
    2024-03-31 09:14
  •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ILO 개입 무산? 정부의 대국민 사기극”
    2024-03-29 14:20
  • 네타냐후 총리, 가자남부 라파 공격서 한 걸음 물러나…미국과 협의하기로
    2024-03-28 13:41
  • ‘입틀막 의사’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의·정 대화 까마득
    2024-03-27 09:13
  • 장동혁 “의정갈등,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해야 해결점 보일 것”
    2024-03-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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