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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비대위 “의료 시스템 재난 상황으로 몰아간 건 정부”
    2024-02-23 16:33
  • "제발 수술해달라고 애원하는데도...집단 진료거부 중단해야" 거센 비판
    2024-02-23 14:18
  • 전공의 78.5%, 8897명 사직서 제출…집단행동 종료까지 비대면 진료 허용 [종합]
    2024-02-23 12:32
  • 한덕수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 '심각' 격상…비대면 진료 확대"
    2024-02-23 08:56
  • 한덕수 총리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개최…위기단계 ‘심각’ 격상
    2024-02-22 21:06
  • 수도권 대설특보 '출근길 비상'…대중교통 집중배차 30분 연장
    2024-02-22 06:34
  • SR,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앞두고 비상대책본부 운영
    2024-02-15 09:34
  • 서천시장 화재현장 찾은 尹…"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 즉시 검토"
    2024-01-23 15:36
  • 충남 서천시장서 큰 불…2시간여 만에 진화
    2024-01-23 06:45
  • 한파ㆍ대설로 수도계량기 동파 5건…항공기 18편 결항
    2024-01-22 19:31
  • 지구 ‘역대급 더위’라더니…-20도 ‘북극 한파’ 찾아온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4-01-22 16:42
  • 김동연 경기지사, 31개 시군에 한파·도로결빙 대비 안전관리 대응 지시
    2024-01-22 14:00
  • ‘이태원 참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 고심…檢 수사심의위 개최
    2024-01-15 15:10
  • 경기소방, 연평균 화재 사망자 10명 이상 줄인다
    2024-01-04 12:00
  • 서울시, 북한 국지도발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야외기동훈련 실시
    2023-12-27 06:00
  • 전국 대설특보 모두 해제, 낮부터 기온 오른다…중대본 1단계 해제
    2023-12-23 09:46
  • 전국 최강 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200건 넘게 속출…서울 90건
    2023-12-22 15:06
  • 서울 체감 '영하 22도' 시베리아 추위…모스크바보다 20도 낮다
    2023-12-21 11:10
  • 최대호 안양시장 "한파 선제대응…취약계층 우선 보호"
    2023-12-21 10:00
  • 최강한파에 피해 신고 속출…기상청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
    2023-12-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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