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5월 30일까지 백야(박하나)와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하겠다고 정삼희(이효영)에게 다짐하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는 정삼희와의 교제를 선언하며 이별을 고했지만 그런 백야에게 장화엄은 제 생일인 5월 30일까지만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며 매달렸다. 이에 장화엄은 정삼희에게 “5월 30일까지...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와 정삼희(이효영)에게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화엄은 백야에게 "삼희가 그렇게 마음에 드나. 삼희가 계속 신경 쓰였는데 예감은 무시 못 하는 것 같다"라며 "절대 부담 갖지 마라. 이별 과정이라고 생각해라. 열두 번 변하는...
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22회 예고영상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을 애절하게 바라보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백야는 장화엄과 함께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장화엄을 말없이 쳐다보며 "사실 나야말로 준비 안됐어. 오빠랑 헤어질 준비. 나한테도 시간 필요해"라고 속으로 말한다.
그러나 백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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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가 문정애(박혜숙)와 옥단실(정혜선)에게 장화엄(강은탁)과 백야(박하나)의 이별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문정애에게 "백야랑 아주버님이랑 끝냈나 봐요"라며 이별 사실을 알렸다. 이에 문정애는...
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21회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와 정삼희(이효영)에 진실게임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화엄은 정삼희와 백야를 불러 술자리를 갖는다. 장화엄은 백야에게 "나한테도 시간을 줘, 마음 준비할 시간"이라고 말한다. 이어 "진실게임 한 번 하자"라며 "요새 들어 우리...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육선지(백옥담)에게 장화엄(강은탁)과의 이별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육선지에 "화엄 오빠랑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육선지는 "아주버님 그러겠대?"라며 화엄의 반응을 궁금해 했고, 백야는 화엄 역시 이별을...
유승옥은 “한국인 최초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게 꿈”이라며 “저처럼 몸매에 콤플렉스가 있던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승옥은 ‘압구정 백야’에서 섹시 배우 유레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지만 발연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유승옥은 극중 강은탁(장화엄)을 유혹해 박하나(백야)를 질투하게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 119회에서는 백야(박하나 분)과 결혼하려는 장화엄(강은탁 분) 때문에 고민에 빠진 옥단실(정혜선 분)과 문정애(박혜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단실은 문정애에게 “어쩌면 좋을지. 야야 불러서 얘기해볼까?”라고 말했다. 이에 문정애는 “야문제는 야야가 아니다. 화엄이가 야야...
이날 육선지는 장화엄(강은탁 분)이 백야가 살 집을 구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에 어이없어 한다.
이후 선지는 백야를 찾아가 시어머니 정애(박혜숙 분)와 시할머니 단실(정혜선 분)이 걱정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리며 "대놓고 네 편을 들 수도 없고. 정 작가 불러서 너랑 아주버님 갈라놓으라는 거야"라고 말한다.
선지는 이어 "내 입장에서 안 속 상해?...
결국 두 사람은 함께 극장에 가 영화를 관람했고, 이 과정에서 장훈은 옆에 앉은 달란의 손을 잡는 상상을 했다.
달란 역시 장훈의 품에서 영화를 보는 상상을 했다.
그러나 장화엄(강은탁)과 방송국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반석(오기찬 분)이 이들의 데이트를 목격하며 의아한 표정을 지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압구정 백야
평소 장화엄(강은탁)과 백야(박하나)의 관계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육선지는 백야를 찾아가 "속상해, 정작가님 불러서 너랑 아주버님 갈라놓으라는 거야"라고 화엄의 어머니와 백야 사이를 이간질 하기 시작한다.
육선지의 이야기에 절망한 백야는 "야야씨 생각 먼저 듣고 싶어요. 난지 화엄인지"라는 정삼희(이효영) 작가의 말에 "작가님이요...
충격과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며 "어쨌든 해내야 했다. 배부를 정도로 욕을 많이 먹었지만 회차가 거듭 될수록 호평 기사도 나고 그랬다"고 전했다.
앞서 유승옥은 '압구정백야'에서 섹시 배우 유레카 역을 맡아 강은탁(장화엄))을 유혹해 박하나(백야)를 질투하게 했다.
유승옥 압구정 백야, 수지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는 정삼희(이효영)가 장화엄(강은탁)에게 백야(박하나)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정삼희는 백야에게 “우리 동료 겸 친구 겸 일 파트너 관계 어떠냐. 이성으로 생각해도 좋고 친구로 생각해도 좋다”며 가까운 관계로 지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이에 당황한 백야는 “나로서는 계획 없다. 솔직히 답 없다”고 거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를 설득하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하는 장화엄이 백야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자 백야에게 “장PD가 하자는대로 해라. 네 고집대로 해서 시원하게 된 것이 뭐가 있냐. 네 인생에서 이만 나 빼고 지금부터 네 인생 살아라”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백야는 이후 장화엄과 만났고 장화엄은...
2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서은하(이보희)가 백야(박하나)에게 장화엄(강은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는 “장PD가 하자는 대로 해. 네 인생에서 날 그만 빼고 지금부터라도 네 인생 살아"라며 "내 생각에 장PD랑 넌 운명이다. 너도 그런 생각 드는데 양심상 저지르지 못하는 거지"라고 말한다.
서은하는 이어...
이날 예고편에서 정삼희(이효영)는 장화엄(강은탁)에게 "나 야야씨한테 관심있어"라며 백야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았고, 이에 장화엄은 "제정신이야?"라며 발끈한다.
백야에 대한 삼희의 관심을 우려하던 화엄은 백야에게 "인생은 한두번 확 저지를 필요가 있어.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를 하고, 두 사람의 관계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이날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서은하(이보희)에게 백야(박하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화엄은 서은하를 찾아가 “어려운 부탁드리려고 왔다. 며느님 문제인데 이 집에서 내 보내 주실 수 없냐. 실은 야야를 좋아한다”며 “뒤늦게 내 감정 알았고 그래서 일이 이렇게 복잡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화엄은 “야야 아니면...
△ 압구정 백야 박하나 강은탁, 압구정 백야 이보희, 압구정 백야 백야
1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는 이보희(서은하)가 강은탁(장화엄)이 박하나(백야)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은탁은 이효영(정삼희)를 통해 박하나의 상처를 알게 됐다. 화엄은 다음날 이보희를 찾아가 "어려운 부탁드리려고 왔다. 며느님 문제인데 이...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17회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서은하(이보희)에게 백야(박하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엄은 서은하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고 만남을 청한 뒤 "어려운 부탁드리려고 왔다. 며느님 문제인데 이 집에서 내보내 주실 수 없나"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화엄은 이어 "야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