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장하나 코츠 챔피언십, HSBC 위민스 챔피언스,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3승)
노무라 하루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클래식(2승)
김세영 파원더스컵, 마이어 클래식(2승)
리디아 고 KIA 클래식, ANA인스퍼레이션,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마라톤 클래식(4승)
이민지 롯데 챔피언십, 블루베이 LPGA(2승)...
국내에 복귀한 장하나(25·비씨카드)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 김지현에 밀려 연속 2위에 머무른 이정은6(21·토니모리)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국가대표 출신의 아마추어 성은정(18·영파여고)은 이븐파 72타로 40위권에 머물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성은정은 지난해 미국여자주니어, 미국여자아마추어에서 연속 우승한...
그동안 이 대회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 아나 인스피레이션 우승자 유소연(27·메디힐)을 비롯해 로레나 오초아 매치 퀸 김세영(24·미래에셋), 국내에 복귀한 장하나(25·비씨카드), 이정민(25·비씨카드), 김하늘(29·하이트진로), 김효주(22·롯데), 고진영(22·하이트진로) 김자영(26·AB&I), 이상희(25·호반건설), 김대섭(36)...
그동안 이 대회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 아나 인스피레이션 우승자 유소연(27·메디힐)을 비롯해 로레나 오초아 매치 퀸 김세영(24·미래에셋), 국내에 복귀한 장하나(25·비씨카드), 이정민(25·비씨카드), 김하늘(29·하이트진로), 김효주(22·롯데), 고진영(22·하이트진로) 김자영(26·AB&I), 이상희(25·호반건설), 김대섭(36), 이동환(3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