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교수)ㆍ인호(이노버즈미디어 고문)ㆍ순옥(계명대 의과대학 소아외과 과장)씨 부친상, 정주원(구립다원어린이집 원장)씨 시부상 =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10분, 02-2227-7580
▲장해천(동일기술공사 전무)씨 모친상, 안경률(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 14일 부산 기장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1-724-1024
▲김용환(전...
조치원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44-864-4444
▲임덕치(전 매일신문 편집국장)씨 모친상 = 28일 대구 수성메트로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742-5444
▲최동전(사단법인 푸른한국 이사장)씨 별세 = 2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792-1656
▲최기남(세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씨 모친상 =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
신 교수는 1941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 교관으로 복무하던 중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68년 이른바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1·2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감형돼 무기징역형을 선고됐다. 감옥에서 20년 20일을 복역한 신 교수는 민주화 이후인 1988년 광복절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했고 1998년 사면...
▲김원식(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ㆍ원철(관악경찰서 경감)씨 부친상 = 13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30분, 061-761-5500
▲강호철(조선일보 스포츠부 차장)씨 부친상 =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2
▲황보은(인천일보 사장)씨 모친상 = 13일 인하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32-890-3191
▲이수재(전...
고인은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을 시작해 1978년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후 연극배우의 길을 걸었다. 연극 ‘허물’, ‘차이메리카’, ‘공장’, ‘세 자매’ 등과 영화 ‘오늘’, ‘크로싱’,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에 출연했다.
한편, 빈소는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 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이다.
▲허태정(대전 유성구청장)씨 모친상 =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02-3410-6917
▲한상호(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씨 부친상, 안정림(전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이상훈(영산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씨 장인상 =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2-3010-2631
▲신상철(와이디온라인 대표)씨 부친상 = 19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1일, 031...
▲박호석(대한불교삼보회 이사장·전 농협대 교수)씨 부인상, 박태우(한겨레신문 사회부문 24시팀 기자)씨 모친상 =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후 1시, 02-2072-2011
▲김백수(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씨 부친상 =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62-250-4413
▲박조원(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ㆍ경아(모범약국 대표약사)...
빈소는 건국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달 1일 오전 8시다.
손 명예회장은 1923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서 태어나 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1946년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에 철공소를 세우면서 사업을 시작했고, 1968년 이구산업사를 설립했다.
이후 손 명예회장은 베트남 전쟁 이후 많이 유입된 폐가전제품에서...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을 만드는 이 회사는 선문대 미생물학과 교수출신인 정현호 대표가 주름살 제거제를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창업했다..
◇ 재계 투톱 일자리 확대 ‘합창’
삼성, 2년간 3만명… 현대車, 올해 역대 최대 1만명 채용
재계 1, 2위인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재계는 다른 대기업들도...
▲윤수병씨 별세, 김광광·정자·재영·영신·예순·재승(김포 청원치과 원장)씨 모친상, 김윤경(이투데이 편집국 부장 겸 기획취재팀장)·준호(SK C&C 근무)·주현(약사)씨 조모상, 이동은(명지대 경제학과 조교수)씨 빙조모상 = 6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8일 오전8시, 02-2227-7500
유가족들은 미국에서 장례를 마친 뒤 다음 주말께 김 교수의 시신을 한국으로 옮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69∼1975년 한국 외환은행에서 근무하다 학문에 뜻을 두고 영국으로 떠났다.
런던대학교에서 마르크스 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귀국해 한신대 무역학과 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