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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난·한전 감사업무·청렴조직 조성 맞손
    2023-10-06 14:44
  • [데스크 시각] 제 발등 찍은 젤렌스키의 방미
    2023-10-04 06:00
  •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2023-09-20 14:00
  • “천하인재 ‘십고초려’ 시작?”...與, 대통령실에 인재 요청
    2023-09-14 16:15
  • 경기도, 전국 첫 공공기관 적극행정 운영 규정 표준안 마련
    2023-09-13 15:00
  • 금감원, 서울대병원과 감사업무 선진화 및 반부패·청렴 업무 MOU 체결
    2023-09-13 14:29
  • 이복현 금감원장 “내부통제 기준 높히지 못한 잘못 있어”
    2023-09-04 16:08
  • [종합] 서울시, 신규 소각장 ‘마포 상암동’ 최종 선정…주민 반발 지속
    2023-08-31 15:03
  • [이슈앤인물]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 “경제관, 공정한 시스템 인식의 첫 걸음”
    2023-08-24 13:32
  • [일문일답] 금감원 "라임 임직원 문제 찾는 과정서 당시 현직 국회의원 특혜 발견"
    2023-08-24 12:28
  • [종합]우리금융, 지점장 평가에 내부통제 경력 반영…내부자 신고 포상 최대 10억
    2023-07-20 15:06
  • 우리금융, 지점장 승진 평가에 내부통제 경력 반영…내부자 신고시 최대 10억 포상
    2023-07-20 11:14
  • [BioS]SK바사, '코로나19 백신' 기초접종 “英 정식승인”
    2023-05-30 10:13
  •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 첫 글로벌 승인 획득
    2023-05-30 08:10
  • 본회의 통과 앞둔 '김남국 방지법'…"땜질식 처방"  논란
    2023-05-25 09:22
  • '누리호' 발사 날, '우주청' 공방에 고성 오간 국회
    2023-05-24 15:52
  • 강원랜드, 한국남부발전과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협약 체결
    2023-04-26 13:46
  • 방문규 실장 "尹정부 2년차, 공직기강 다잡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
    2023-02-21 14:44
  • [일문일답]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지주 이사회와 소통 정례화할 것…소통 내용 공표 바람직”
    2023-02-06 15:00
  • 온실가스 감축 공시에 외부배출 추가...公기관 ESG 공시 강화
    2023-02-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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