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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총 “산재 예방, 기업 처벌 아닌 예방 중심 제도로 개편해야”
    2022-06-19 12:44
  • [경제정책 방향] 공공·노동 5년 전 회귀…'포퓰리즘' 욕하던 현금복지는 확대
    2022-06-16 14:0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⑥ 글로벌 기술표준 둘러싼 힘겨루기
    2022-06-16 05:00
  • 당정대 “기업투자로 고물가 해소…유류세 등 내리되 공공요금은 인상”
    2022-06-15 13:36
  • 전경련 “근무방식 다양화…근로시간 유연화 위해 제도 개선 필요”
    2022-06-15 06:00
  • “넌 사무실 가니 난 제주도 간다”…스타트업계에 퍼지는 ‘워케이션’
    2022-06-11 05:00
  • 이석우 두나무 대표, "디지털자산 활성화 위해 지적인 나태에서 벗어나야"
    2022-06-10 14:28
  • 청바지 입고 회사 가고, 호칭은 ‘님’ [달라진 제약업계①]
    2022-06-04 11:00
  • ‘커넥티드 워크’ 네이버의 실험… 4900억 최첨단 신사옥 ‘1784’ 입주 시작
    2022-06-02 16:05
  • [기고] 포스트 코로나 바뀐 일상 속, “슬기로운 온라인광고 활용 첫 걸음”
    2022-06-02 05:00
  • [종합] 전문가들 “과도한 기업 규제 산재…공정한 경쟁 체제 마련해주길”
    2022-05-30 17:47
  • ‘주52시간제 유연화’ 속도 내나…이영 장관, 게임업계 만나 “제도 조절 필요”
    2022-05-26 16:53
  • 이정식 장관 "노사 모두에 도움 되도록 근로시간 운영 선택권 확대"
    2022-05-25 17:04
  • "보험사 헬스케어 활성화 위해 정부 산하 '데이터특별위원회' 설치해야"
    2022-05-25 15:06
  • CJ올리브영, 조직문화 더 젊어진다…선택근무제·자율복장제 도입
    2022-05-25 10:02
  • 현대차그룹 3년간 63조 국내 투자…한화ㆍ롯데도 각각 37조
    2022-05-24 17:51
  • [노트북을 열며] SUV 차량?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2022-05-23 05:00
  • 게임업계, 전면 출근? 하이브리드?...목표는 '신작 출시'
    2022-05-21 08:00
  • “시대착오적 근로시간 제도…유연성 확보나서야”
    2022-05-11 17:03
  • [윤석열시대 개막] 자사고 존치·고교학점제 ‘상충’…교육계 "엇박자vs다양화"
    2022-05-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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