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부) 각 학과(전공)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되 단, 사범대학 전 학과, 의예과, 약학부, 간호학부, 뇌·인지과학부 별도 선발합니다. 다섯째, 정시모집 수능전형 학부/학과별 선발 인원 확대로 264명(2021)→387명(2022), 전년대비 46.5% 확대, 사범대학 전 학과, 의예과, 간호학부: 정시 모집인원 확대, 정시 수능전형으로 약학부 약학전공/미래산업약학전공 및 뇌...
즉 전공과 관련된 역량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유리한 방향으로 학과선택의 폭을 넓혀볼 수 있을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1차)과 학생부종합전형(2차)은 평가요소가 동일하여 중복지원을 통해 합격의 기회를 넓혀볼 수 있다. 차이는 학과모집과 계열모집, 그리고 서류제출의 시기에 있다. 학생부종합전형(1차)은 학과모집을 실시하며 수시접수와 동시에...
그는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로 자유·정의·평화의 대한민국을 지켜낼 투사라고 한국당은 소개했다.
2번은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인 보수 경제 정책 전문가, 3번은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을 내세웠다.
미래통합당의 영입인재들인 윤 전 관장, 윤 전 원장,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지성호 탈북...
2010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은 석사과정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893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원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한양사이버대는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도 이뤄냈다. 학부 졸업생들의 10% 이상이 국내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 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산학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가’군을 주력으로 ‘나’군에서 자유전공과 도시행정학부 등 일부학과를 선발하는 서울시립대는 올해도 동일한 모집군을 유지한다. 상대적으로 선발비중이 적은 ‘나’군에서 한국외대 선발학과의 입지가 높은 편이며, 일부 관심 있는 학생들은 ‘다’군에서 한국외대(글로벌)의 통번역학과 지원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점수에 여유가 있는 학생이라면 ‘나’...
정시는 수능 100% 반영이며 가군 선발이지만, 자유전공학부 23명, 도시행정학과 13명은 나군 선발을 실시한다. 인문계열I는 탐구의 반영비율이 15%, 경영, 경제, 세무학과가 속한 인문계열II는 탐구의 반영비율이 10%로 매우 낮은 반면, 자연계열은 30%의 높은 비율을 나타낸다는 서울시립대의 반영비율의 특징은 내년 2021학년도에도 지속된다.
신철균 교수(강원대 자유전공학부), 김아미 부연구위원(경기도교육연구원)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교육커먼즈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이수광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 “교육 공공성 개념이 새롭게 정립될 필요가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 주체들의 삶의 역동과 자치 의지가 고양되는 교육 장(場)을 상상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고민이...
학부때 역사 전공 후 본인의 음악 열정에 따라 대학원서 석사학위 후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서 8년간 유학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국립음대 유학시절 헨델의 로마 체류 시절 성악곡을 연구해 밀라노 국립음대 최초로 바로크 성악부문 최고연주자 1호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피바디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미네소타 주립대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오페라와...
전형별로 기입하는 활동의 수, 기재 항목 등을 줄여 지원자의 제출서류 준비에 부담을 완화했다.
한국음악과, 무용과, 스크랜트학부(자유전공)는 정시모집 없이 수시로 전원 선발한다. 한국음악과, 무용과 지원자는 수시모집 예체능실기전형, 스크랜트학부(자유전공) 지원자는 수시모집 미래인재전형, 논술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84명)는 최대 규모 모집 단위로 1년간 전공 탐색기간을 거친 뒤 2학년 진학 시 주전공 및 융합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은 전년도 179명 모집에서 2020학년도 201명 모집으로 22명 늘어났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전년도(322명)보다 26명 감소한 296명을 모집한다. 전형 방법은 논술 60%+학생부교과 40%며 인문...
영어는 최소 2등급 달성을 목표로 학습 전략을 설정해 보자.
홍익대 합격을 위해서는 수능 백분위 평균을 기준으로 인문계는 법학부/불문/독문 90.0%~역사교육/자율전공 92.5% 달성을 목표로, 자연계는 건설도시공학부 88.6%~건축학부 92.1% 달성을 목표로 수능공부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즉 전공과 관련된 역량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유리한 방향으로 학과선택의 폭을 넓혀볼 수 있을 것이다.
종합형과 학업형은 평가요소가 동일하여 중복지원을 통해 합격의 기회를 넓혀볼 수 있다. 차이는 학과모집과 계열모집, 그리고 서류제출의 시기에 있다. 종합형은 학과모집을 실시하며 수시접수와 동시에 자기소개서를 제출한다. 반면 학업형은...
응시 기준에서 유의사항은 인문, 사범, 농업, 생활과학대학, 자유전공학부 등이 속한 유형I에서 수학‘나’형을 선택한 학생은 제2외국어/한문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의예과를 포함한 자연계열 및 공과대학으로 구성된 유형II에서는 수학‘가’형과 과탐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데, 과탐의 경우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Ⅱ 또는 Ⅱ+Ⅱ 조합 중 선택해야 한다. 간호와 미술...
가장 많은 인원(54명)을 선발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7.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정시 가·나·다군 정원외 전형에서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6.50대 1, 농어촌학생전형은 7.06대 1,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은 7.14대 1,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3.8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숭실대는 정시 나군과 다군에서...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은 입학 후 1학년 말에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엘텍공과대학 △경영대학 △신산업융합대학(체육과학부 제외) △스크랜튼대학(융합학부-뇌·인지과학전공, 국제학부) 중에서 자유롭게 각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계열별 통합선발 입학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인원 및 성적 제한 없이...
이번 정시모집 특징은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 수능 100% 선발(실기고사 전형 제외) △교차지원 대폭 허용(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포함 10개 모집단위) △실기고사(영화예술전공) 전형방법 변경 등이다.
정시 일반전형에서 인문·경상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회·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자연계열1은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를...
‘나’군 선발이었던 경희대(서울) 경영학과는 2년 전부터 ‘가’군 선발로 이동했고, 서울시립대는 도시행정학과와 자유전공학부(나군)를 제외한 전 학과가 ‘가’군 선발을 실시하므로 ‘나’군에서 한국외대 선발학과의 입지가 높아진 반면, ‘가’군의 경쟁은 이전보다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점수에 여유가 있는 학생이라면 ‘나’군에서...
연단에는 상담을 통해 공감의 중요성을 체험해 온 김병석 단국대 상담학과 교수(‘가장 쉽고 가장 필요한 나눔’), 과학철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초 사회성(ultra-sociality)을 연구하는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공감의 원심력과 나눔의 반경’)가 올라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나눔교육은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의 습득’,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