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계층별로는 50대(49.0%)와 30대(53.8%), 20대(45.0%), 부산·울산·경남(41.2%)과 서울(46.5%), 경기·인천(52.4%), 노동직(47.7%), 사무직(58.9%), 가정주부(41.2%), 자영업(43.6%) 등에서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긍정평가 응답이 하락했다. 반면 60대 이상(40.3%)과 대구·경북(34.1%), 무직(42.7%), 학생(46.7%) 등 계층에서는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2020-01-0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