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스앤빌런즈, 개발자 등 8개 분야 채용 본격 시동 =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테크핀(Techfin) 플랫폼 구축을 위한 인재 찾기에 나섰다. 자비스앤빌런즈는 기업 대상의 B2B SaaS 서비스인 ‘자비스’에 이어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을 도와주는 ‘삼쩜삼’을 잇따라 선보이며 세무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출시한 '삼쩜삼'이다.
삼쩜삼은 최근 5년간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하고 이를 환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국세 환급금은 중간 예납, 원천 징수 등으로 납부한 세액이 내야 할 세액보다 많거나 납세자의 환급 신고, 근로·자녀 장려금에 의해 발생한다. 보통 납세자가 주소를 바꿨다가 국세 환급금 통지서를 받지...
세무회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자비스앤빌런즈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2020년 12월 말 기준 자비스와 삼쩜삼의 이용자수가 60만 명에 육박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AI 경리 시대를 연 ‘자비스’에 이어,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자 대상의 ‘삼쩜삼’을...
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도 10월 하나은행과 급여 이체 서비스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SaaS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양 측은 ‘개인ㆍ법인사업자 편의 제고를 위한 금융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자비스앤빌런즈의 간편 급여 이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세금 사각지대 관련 실태를 분석한 통계를 17일 발표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3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10개월 동안 총 1만 1614명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세금신고를 하지 않은 응답자가 64.1%로 집계됐다.
반면 해당 기간 세금 신고...
뉴플로이·스포카·자비스앤빌런즈·모두싸인·채널코퍼레이션으로 구성된 ‘B2B SaaS 얼라이언스’ 5개사는 2년 전 동기 대비 각각 4배 이상씩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뉴플로이는 출퇴근 기록과 자동 급여 계산이 가능한 서비스 ‘알밤’의 총 누적 급여 계산액이 올해 3분기 기준 6000억 원을 돌파했다. 2018년 3분기 누적 대비 5배 성장한 결과다. 알밤을 통해...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자비스앤빌런즈’가 예시다. 이들은 경리 서비스부터 소득세 신고 및 환급까지 각종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으로서는 SaaS 구독을 통해 자유롭게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고 시간이나 인력을 소모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으면 구독을 해지하거나 다른 서비스로 교체하면 된다. 또한, 관련 데이터를...
국내 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종합소득세 기한후신고를 도와주는 ‘삼쩜삼 기한후신고’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삼쩜삼은 세금 신고부터 환급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도와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5년 전 내역까지 신고가 가능해 그동안 잘못 신고된 세금을 한 번에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휴대폰번호 및 홈택스아이디...
뉴플로이‧모두싸인‧스포카‧자비스앤빌런즈‧채널코퍼레이션은 19일 협약을 맺고 ‘B2B SaaS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5개 스타트업 모두 중소사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구독형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임직원 출퇴근 관리 및 급여 계산 자동화 서비스(뉴플로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