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폴로 프리미엄에는 클리마트로닉 자동에어컨 시스템이 기본 장착돼 쾌적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해 준다.
파워트레인은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키는 차세대 커먼레일 3기통 1.4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3.5kg.m(1750~2500rp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10.9초, 안전 최고 속도는 184km...
마지막으로 전자식 주행안정장치 ESP와 연동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행 중 차체의 불안정한 회전이 감지되면 ESP는 브레이크를 엔진출력을 제어하면서 자세를 바로 세운다. 이때 과도한 핸들 조작으로 인해 추가사고를 막기 위해 순가적으로 핸들을 무겁게 만든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이처럼 다양한 효과를 지닌 MDPS(또는 EPS)에 대해 과도한 경계심을...
국산 차량 중 최초로 ‘외장형 AAF(Active Air Flap, 공기 유입 제어장치)’를 전면부 라디에이터그릴에 탑재해 연비 효율을 높이고 차량 스타일에 역동성을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형 AAF는 냉각수 온도와 주행 속도에 따라 라디에이터그릴의 덮개가 자동 개방돼 연비효율을 높이고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전후면 범퍼의 측면을...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자동차의 시동을 켜는 장치입니다. 예전 인기 있던 원격시동용 ‘삑삑이’를 생각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블루투스로 차량 제어를 한다고 하니 큰 효용성은 없어 보입니다.
애연가를 위한 진정한 차량용 재떨이. 지금껏 제대로 담뱃불을 끄지 않아 구박을 당하셨다면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을 끄는 곳에서 물이 나와...
운전석과 동반석, 앞좌석 사이드 및 측면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과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트랙스는 출시 첫 해, 국토교통부 주관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점수로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이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2015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며 탁월한 안전성을 국내외에...
오디오와 공조장치 등의 제어 스위치를 집중시킴으로써 조작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장, 전고, 전폭, 축거 등을 모두 늘려 더욱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A필러 두께를 줄여 운전자에게 더욱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스포티한 느낌의 D자형 스티어링휠과 슬림한 대시보드를 통해 개방감과 속도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더불어 운전석에 고강도 프레임...
출발 및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토크를 자동으로 뒤쪽에 배분해 안정감과 파워를 동시에 구현한다. 특히 코너링에서는 스티어링 조향 각도로부터 운전자가 의도하는 타겟 코너링 라인을 계산하고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섬세하게 후륜에 토크를 배분한다. 차량이 타겟 라인을 벗어나면 차체자세 제어장치와 다이나믹 토크 컨트롤 AWD가 적절히 개입해 보다...
더 뉴 i40는 운전자가 급격한 코너링을 시도하는 경우 구동력과 제동력을 적절히 제어해 속도 저하 없이도 차량의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선회가속제어장치(ATCC)’를 적용, 코너링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실제로 80km/h의 속도로 코너링을 해도 몸이 기울거나 불편한 느낌은 없었다.
디젤차 특유의 소음은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저속...
P-AWS는 리어 토(Rear Toe)의 좌우 독립 제어가 가능한 기술이다. 직선 주행 및 코너링 시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3.5ℓ 직접분사식 i-VTEC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는 최고 출력 314ps/6500rpm, 최대 토크 37.6kg·m/4500rp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9.7km다.
또한 P-AWS와 함께 주행 안정성 및 안전성을...
1.6 e-HDi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푸조 2008은 6단 전자제어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대 출력 92마력, 최대 토크 23.5kg.m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200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는 만큼 도심에서도 시원한 주행이 가능하다.
편의 및 안전장치도 대거 장착됐다. 파크 어시스트는 평행주차 시 좁은 공간에서도 운전자가...
이외에도, 차량 스스로 평행 주차 공간을 감지하여 차량을 주차하는 자동 주차 기능, 듀얼 스테이지 프론트 에어백을 포함한 총 10개의 에어백, 그리고 전자제어 주행 안정장치인 스태빌리트랙이 장착됐다.
올-뉴 CTS 국내 출시 모델은 △럭셔리(후륜구동) △프리미엄(후륜구동) △프리미엄 AWD(상시4륜구동) 등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LF쏘나타에서 새롭게 추가된 2.4ℓ GDi 엔진은 최고출력 193마력(ps), 최대토크 25.2kg·m, 연비 11.5km/ℓ의 성능을 갖췄다고 발표했다. LF소나타 실내에는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앞서 지난 19일 한국GM도 독일산 디젤 엔진을 장착한 '야심작' 말리부 디젤 모델을 선보였다....
윗급으로 람다 3.8 GDI 엔진은 최고출력 315마력(ps), 최대토크 40.5kg·m, 연비 9.0km/ℓ다. 모두 2WD 모델이 기준. ZF사의 기술력을 들여온 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도 얹었다.
이와 함께 △주행 상황에 따라 강도를 스스로 바꾸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SC)’ △스티어링 휠의 조향 각도에 따라 앞바퀴의 조향각이 달라지는 ‘가변 기어비 조향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최대 출력 150마력을 발휘하는 XGi 230 엔진을 적용해 탁월한 정숙성을 갖춘 가솔린 모델도 함께 판매된다.
변속장치는 6단 수동변속기 또는 5단 자동 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안정 사양으로는 △차량 전복방지 장치(ARP)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BAS) △차량자세제어시스템(ESP) 등이 적용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액티언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둘러싸고, 자동속도설정 기능(오토스로틀) 작동 여부가 쟁점화되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고 당시 조종을 맡은 기장과 교관 기장은 이 기능이 설정한 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미국 조사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스로틀은 조종사가 원하는 속도를 입력하면 비행기가 스스로 속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장치다. 이 기능이 제대로...
이노와이어리스는 인터리버 인덱스 생성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계측기의 메뉴 설정값 복원 장치 및 방법 △터보 인코더 장치 △데이터 레이트 매칭 장치 및 방법 △무선주파수(RF) 업컨버터의 출력 레벨 자동제어 장치 △스위칭 바운더리 스캔 테스트 장치 등에 대한 특허도 함께 취득했다고 밝혔다.
모델보다 출력은 약 12%, 토크는 약 6%, 연비는 약 17% 향상시키는 등 ‘올 뉴 카렌스’는 최근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탁월한 경제성을 제공한다.
중형 고급 세단 수준의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은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한다.
‘올 뉴 카렌스’는 ▲불안정한 상황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를...
또 최고 출력 175마력(ps), 최대토크 21.3kg·m, 연비 12.4km/ℓ의 누우 2.0 GDi 엔진을 탑재해 중형차 수준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와 함께 최강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6에어백 시스템 △샤시 통합제어 시스템(VSM)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장치(ESS)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사양으로...
신형 싼타페는 최고출력 184ps, 최대토크 41.0kg·m의 2.0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200ps, 최대토크 44.5kg·m의 2.2 디젤 엔진(이상 자동변속기 기준) 등 동급 최고 수준의 두 가지 디젤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장치(LP-EGR) 등 연비 효율을 높여주는 각종 신기술을 적용 및친환경 배기규제인 유로-5 배기규제를 만족하며 높은 친환경성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