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는 최대출력 126마력,최대토크 16.0kgㆍm의 1.6가솔린엔진이 탑재됐으며 BMW미니에 적용되는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한편, 이날 공개된 티볼리의 연비는 가솔린 수동변속기 2륜모델이 12.3km/ℓ, 자동변속기 모델이 12.0km/ℓ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티볼리는 1.6ℓ e-XGi16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16.0㎏·m을 발휘한다. 차체의 71.4%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으며, 이 중 초고장력 강판 비율은 4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수동 모델인 TX는 1635만원이다. 자동 변속기 모델의 경우 TX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20~2347만원이다.
e-XGi160 가솔린 엔진은 최대출력 126마력(ps), 최대토크 16.0kgㆍ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자동변속기는 12.0km/ℓ, 수동변속기는 12.3km/ℓ다. 이외에 고장력 강판 비율 71.4%,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을 장착해 차별성을 높였다.
티볼리의 가격은 △TX(M/T) 1635만원 △TX(A/T)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20만~2347만원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티볼리의 연비는 가솔린 수동변속기 2륜모델이 12.3km/ℓ, 자동변속기 모델이 12.0km/ℓ다. 티볼리의 연비는 이유일 쌍용차 사장이 경쟁 차량으로 꼽은 기아자동차의 ‘쏘울’(자동변속기 기준 11.5~11.6km/ℓ)을 앞서는 수치다.
티볼리의 엔진은 최고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16.0kgㆍm의 성능을 갖췄다. 이외에 전장은 4195mm, 전폭은 1795mm, 전고는...
신형 캐딜락 CTS-V는 6.2ℓ V8 슈퍼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64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87.0㎏·m다.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97㎞까지 가속시간은 3.7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22㎞/h다.
렉서스는 새로운 ‘F’모델인 고성능 스포츠 세단 ‘GS F’를 선보인다. 이로써 지난해 데뷔한 스포츠 쿠페 ‘RC F’와 더불어 F모델의 라인업은...
아베니어는 기존 모델과 구분되는새로운 뷰익 라디에이터 그릴 양쪽에는 대담하게 디자인된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가 장착됐다. 이 차는 액티브 퓨얼 메니지먼트 등 연비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6기통 직분사 엔진과 패들 시프트가 포함된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신형 캐딜락 CTS-V는 6.2ℓ V8 슈퍼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64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87.0㎏·m다.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97㎞까지 가속시간은 3.7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22㎞/h다.
렉서스는 새로운 ‘F’모델인 고성능 스포츠 세단 ‘GS F’를 선보인다. 이로써 지난해 데뷔한 스포츠 쿠페 ‘RC F’와 더불어 F모델의...
DCT는 우수한 연비, 스포티한 주행감, 경제성 등 수동변속기의 장점과 운전 편의성 등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다. 홀수 기어를 담당하는 클러치와 짝수 기어를 담당하는 클러치 등 총 2개의 클러치를 적용해 변속 시 소음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산차 최초로 2015년형 엑센트 디젤에 적용된 7단 더블...
6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티볼리의 공인연비는 가솔린 수동변속기 2륜모델이 12.3km/ℓ, 자동변속기 모델이 12.0km/ℓ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각각 141g/km와 146g/km다.
티볼리의 연비는 이유일 쌍용차 사장이 경쟁 차량으로 꼽은 기아자동차의 ‘쏘울’을 앞서는 수치다. 지난해 7월 선보인 2015 쏘울 가솔린 모델의 연비는 수동변속기는 11.5km/ℓ...
신형 캐딜락 CTS-V는 6.2ℓ V8 슈퍼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64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87.0㎏·m다.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97㎞까지 가속시간은 3.7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22㎞/h다.
아우디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7’의 차세대 모델을 선보인다. 아우디 최초로 사륜구동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사양이...
2015년형 코란도 C에는 6단 자동변속기와 중저속 토크를 강화한 다이내믹 에코(Dynamic Eco) LET 엔진을 새롭게 적용해 주행품질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체감 가속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3.4%의 연비 상승(복합 11.6→12.0km/ℓ, AWD 모델)을 이뤄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5년형 모델의 판매가격은 각각 △렉스턴 W 2812~3877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576~3654만원...
이 가운데 박한별의 애마는 'G350 블루텍'으로 몸값만 1억4800만원이다.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된 이 모델은 최고 출력 211마력과 최대토크 55.1㎏ㆍm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엔진은 1.6 e-HDi를 탑재했으며,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는 한층 부드러워졌다. 최대 출력은 92마력, 최대 토크는 23.5kg.m이며,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200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시원한 주행을 자랑한다.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실용성도 이 차의 장점이다. 뒷 좌석 탑승자를 위해 앞 좌석 등받이 두께를 얇게...
여러 글로벌 메이커에 적용되어 탁월한 품질을 인정 받은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MT) 1630만~1660만원 △TX(AT)1790만~1820만원 △VX 1990만~2020만원 △LX 2220만~237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사전 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 중 100명(출고 기준)을 추첨해 ‘티볼리...
특히 국내 출시 지프 레니게이드 모델에는 9단 자동변속기, 4륜구동 시스템, 70가지 이상의 첨단 안전사양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지프 레니게이드 가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프 레니게이드 가격,역시 국내가 더 비싸" "지프 레니게이드 가격,내년이 기다려진다" "지프 레니게이드 가격, 작은 거인이 온다" "지프...
4km/ℓ(2WD, 18인치 타이어 기준)의 성능을 갖췄다. 람다 3.8ℓ GDI 엔진은 최고출력 315마력(ps), 최대토크 40.5kg·m, 연비 9.0km/ℓ(2WD, 19인치 타이어 기준)로 우수한 엔진 성능과 연비 효율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신형 제네시스는 부드러운 변속성능과 탁월한 경제성을 자랑하는 후륜 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가속성능 향상과 소음 및 진동 문제를 개선했다.
1.6 e-HDi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푸조 2008은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대 출력 92마력, 최대 토크 23.5kg.m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200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는 만큼 도심에서도 시원한 주행이 가능하다.
편의 및 안전장치도 대거 장착됐다. 파크 어시스트는 평행주차 시 좁은 공간에서도 운전자가...
엔진 냉각계통을 바탕으로 자동차 실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공조기술은 엔진 변속기와 함께 자동차 개발의 핵심기술로 통한다.
이를 개발하기 위해서 협력사와 현대차그룹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공동작업을 시작한다. 자연스레 한라비스테온은 현대차그룹의 기술개발의 일부를 공유하게 된다. 사모펀드가 한라비스테온을 인수한 다음 중국에 다시 매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