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출력 178마력·최대토크는 40.8㎏·m를 발휘하며, 신속한 변속 성능과 매끄러운 주행 품질을 자랑하는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동급 최강의 파워트레인(동력장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5세대 모델에는 쌍용차 고유의 사륜구동 기술이 녹아 있는 ‘스마트 AWD 시스템’이 적용됐다. 도로 상태와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전·후륜 구동축에...
특히 가솔린 3.0 모델과 디젤 2.2 모델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파워트레인 성능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 디자인은 수평형의 레이아웃과 넓은 공간감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 중심의 공간을 만들었다. 크래시패드 상단부를 낮춰 운전자 시야를 넓혔고, 디스플레이 화면과 조작 버튼 영역을 분리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지능형 안전기술...
효율적인 작동을 통해 평지는 물론 눈길·모랫길·진흙길 등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이며 즐거운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뉴 푸조 2008’은 블루HDi 엔진과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의 조화로 복합연비 18㎞/ℓ를 달성했다. 최대 출력 99마력에 최대 토크 25.9kg·m를 발휘한다. 가격은 △액티브 트림 2590만 원 △알뤼르 2995만 원 △GT 라인 3295만 원이다.
운전자가 경고에 계속 반응하지 않으면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할 수 없다고 판단해 자율 제동을 실시한다.
더 뉴 E3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모델은 아방가르드 라인을 적용했고, 2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을 탑재했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탑재한 E300 아방가르드 모델의 가격은 7670만 원, 4매틱 모델은 8000만 원이다.
파워트레인은 1.4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에 3세대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 출력 153마력, 최대 토크 24.5㎏fㆍm의 성능을 발휘했다.
인상적인 부분은 안정감이었다. 시속 120㎞ 이상으로 달려도 차체가 흔들리거나 스티어링 휠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없었다. 특히,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이 주행 중 근거리에 있는 차량을 감지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신형 1.4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은 153마력의 최대 출력과 24.5㎏.m의 최대 토크를 뽑아내며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장력 강판을 74.6%나 적용해 차체 강성도 27% 향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체 무게는 기존 모델 대비 110㎏ 더 가볍다. 또 6개의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차선이탈 경고...
이와 함께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는 효율적인 엔진 구동력 전달과 부드러운 변속감으로 향상된 주행 품질을 제공한다.
더불어 신형 크루즈는 전 트림에 기본 채택된 스톱 앤 스타트(Stop&Start) 기능과 다운사이징 경량화로 복합연비 13.5㎞/ℓ의 연비 효율을 실현했다.
올 뉴 크루즈의 가격은 △LS 1890만 원 △LT 2134만 원 △LT 디럭스 2286만 원 △LTZ 2437만 원 △LTZ...
‘이지트로닉’은 수동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변속 시스템이다. 2종 보통 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별도 클러치 페달 조작 없이 편한 변속이 가능하다. 유럽에서는 경차에 두루 채택되고 있다.
경차 선택의 핵심인 가성비를 갖추기 위해 가격 인상도 최소화했다. 기존 모델(승용 밴 베이직 992만 원ㆍ승용...
이지트로닉은 수동과 자동 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변속 시스템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변속 시스템을 적용하면 연비 효율도 높아지는 만큼, 유럽에서는 이미 경차에 두루 채택되고 있다. 이지트로닉이 적용된 스파크 승용 밴은 기존 모델 가격(992만~1015만 원)에서 80만 원만 추가하면 된다. 연비 효율이 높고, 여유있는 실내 공간을 확보한 스파크 승용...
‘이지트로닉’은 수동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변속 시스템이다. 2종 보통 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별도 클러치 페달 조작 없이 편한 변속이 가능하다. 이미 유럽에서는 경차에 두루 채택되고 있다.
‘이지트로닉’이 적용된 ‘스파크 승용 밴’의 가격은 기존 모델(승용 밴 베이직 992만 원ㆍ승용 밴 1015만 원)...
‘스팅어’에는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돼 부드러운 변속감을 선사한다. 주행감도 개선됐고, 연료 효율성 역시 향상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세단 최초로 사륜구동 모델도 함께 개발돼 운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스팅어’를 비롯해 △K9...
메르세데스-벤츠의 V형 3ℓ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가 적용돼, 최고 출력 333마력과 최대 토크 48.9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외관은 보닛 위의 세 꼭지별과 쿠페형 루프의 익스클루시브 라인이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최고급 디지뇨(Designo) 트림이 적용된 실내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상위 E클래스...
‘2017년형 쏠라티’에 새롭게 탑재된 후륜 8단 자동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보다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했다. 또한 부품 수가 늘어났음에도 무게가 줄었다. 국산 버스 최초로 하이패스 룸미러도 장착했다.
아울러 운전자의 편리성을 대폭 강화했다. LED 타입으로 바뀐 운전선 실내조명은 운전자의 눈을 편안하게 하고, 각도 조절이 가능한 팔걸이도 장시간...
소프트톱을 열면 세심하게 어우러진 외관과 인테리어 디자인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소프트톱을 닫으면 인테리어 라이트 패키지와 앰비언트 라이트의 조합이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신 자동 9단 변속기 9G-TRONIC,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6250만 원.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E 200 아방가르드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신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가 채택했다. 엔진, 트랜스미션, 스티어링, 공조장치 등을 제어하는 다이내믹 셀렉트는 총 다섯 가지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나파 가죽으로 마감된 스티어링 휠 양쪽의 2개의 터치 컨트롤로 모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 유리에는...
이어 “현대차에도 ‘그랜저’ 브랜드는 준대형 보급차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국내 최초로 H5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고 미국에서 엔켑 5 스타를 받는 등 현대차 대형차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이번 ‘그랜저IG’에 대해선 스타일리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세단이라고 정의했다.
양 부회장은 “주행성능부터...
이와 함께 최고 출력 123마력(ps)의 감마 1.6 D-CVVT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 및 2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력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회사 측은 “ISG 시스템, 휠 에어커튼 적용 등 다양한 연비 저감 기술을 통해 동급 최고의 연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 뉴 위에동’은 올해 말부터 북경 3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 출시할...
또 엔진 과열, 엔진 회전 수, 자동변속기 회전 속도가 기준값을 벗어났을 때 차량의 상태를 알려주고, 엔진오일과 기어오일을 체크해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다.
전체 관리비를 평균 5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SK텔레콤은 TCMS 단말기 제조업체에 모듈 무료 지원 등을 통해 로라 네트워크 기반의 단말 제조를 지원했다. 올해 시범 적용 후 전체...
엔진은 최고출력 100마력(ps)의 카파 1.4 MPI, 최고출력 123마력(ps)의 감마 1.6 MPI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 라인업에 6단 자동·수동 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했다.
또한 신형 K2는 후륜 서스펜션에 직립형 쇽업소버를 적용해 험로에서의 승차감을 개선했다. 중국의 험난한 도로 환경에도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구현하도록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해 제동성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