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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청으로 인공와우 이식받은 아동, 성장 후 교육·직업 비난청인과 ‘유사’
    2024-01-10 09:11
  • “매일 후회…지켜봐 달라” 전 남친 논란 언급한 박민영
    2024-01-02 09:09
  • 2024-01-01 10:47
  • 소규모 농·어가 직불금, 매달 10만 원↑…은퇴농 위한 '은퇴직불' 도입[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울산지검, 문재인 전 대통령 '농지법 위반' 의혹에 '무혐의' 처분
    2023-12-28 20:38
  • 한양사이버대 “수능·내신 대신 자소서·학업계획서 등으로 선발”
    2023-12-19 07:00
  • 현대차 ‘킹산직’ 400명 또 뽑는다
    2023-12-18 15:35
  • 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접수 28일까지
    2023-12-18 08:53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여경 머리채 잡은 예비 검사, 검사임용 탈락 후 변호사 됐다
    2023-12-14 13:56
  • 유아인이 ‘대마 흡연’만 인정한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13 16:11
  • 전시 목적 고래 신규 보유 금지…올라타기·만지기·먹이주기도 못한다
    2023-12-13 11:00
  • ‘전직 국회의원’ 아버지로 둔 대형 로펌 변호사,아내 살해 혐의로 검찰 송치
    2023-12-12 15:03
  • ‘셀프연임’ 막는다…이사회 독립성 강화·CEO 승계계획 명문화 [은행 지배구조 모범 관행]
    2023-12-12 12:00
  • 공수처, 평검사 2명‧수사관 2명 추가 공모
    2023-12-12 10:52
  • 민주 인재 1호 박지혜 변호사 “尹 망친 기후위기 대응 되돌려야”
    2023-12-11 11:51
  • 퇴직 후 취업심사 떨어져 백수된 검찰청 공무원들…"행정소송 이야기도"
    2023-12-09 09:00
  • 출산율 높이기 안간힘...임산부 지원 나선 자치구
    2023-12-09 08:00
  • 재활용품 수거업 진입장벽 낮춰 아파트 관리비↓...22건 규제개선
    2023-1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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