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은 신제품 ‘잇츠 탑 프로페셔널 모노 스페셜 아이 팔레트’ 온라인 프리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팔레트가 포함된 한정 스페셜 키트’ 200개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한 지 35분 만에 완판됐다고 24일 밝혔다.
일명 ‘연아 팔레트’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잇츠 탑 프로페셔널 모노 스페셜 아이 팔레트(01호 모던, 02호 파탈)’ 는 지난 20일 온라인에서 프리...
체결
△잇츠스킨, 오는 28일 1525만주 보호예수 해제
△한국테크놀로지, 5억 규모 자재설치 구매계약 체결
△행남자기, 코마트레이드 지분 30만주 취득... 51억 규모
△[답변공시] 디엠씨 "최대주주, 지분 매각 검토중"
△텔콘, 502만주 무상증자 결정
△팜스웰바이오, 장영진 대표이사 신규 선임
△네오팜, 한불화장품 외 3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현재 뉴프라이드의 온ㆍ오프라인 중국 보세면세 사업에는 잇츠스킨, 메디포스트, 셀트리온 등 약 40여 개에 이르는 국내 브랜드들의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오는 6월부턴 추가적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 상품군이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뉴프라이드는 이른 시일 내, 목표치만큼의 제품군이 확충되는 데로 강력한 중국 전역 홈쇼핑을 비롯한 광고, 영상 등 전방위...
일명 '달팽이 크림'으로 으로 유명한 잇츠스킨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에 비해 반토막난 실적을 발표하면서 유근직 대표이사의 ‘매직경영’도 끝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잇츠스킨은 2016년 1분기 매출액 83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0.9%, 영업이익은 17.9% 감소했다. 하지만 프레스티지 브랜딩...
비슷한 시기에 상장을 추진했던 경쟁사인 잇츠스킨과 토니모리는 지난해 나란히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해 매출 규모 2800억원으로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미샤, 잇츠스킨에 이어 5위 브랜드숍으로 국내 700여개, 해외 120여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 제품 ‘알로에 수딩젤’이 중국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