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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21일 의대 입학 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
    2023-11-20 20:02
  • 대입개편 공청회 “상대평가 유지해야 vs 절대평가 전면 도입”
    2023-11-20 16:44
  • 여론도 우호적인데…의대 정원 수요조사 결과 또 연기
    2023-11-19 09:38
  • "수능 끝, 여행 시작"…수험생 할인해주는 항공사는?
    2023-11-18 07:00
  • 갓난아기 울음소리 민원에 “안 울며 크는 아이 없다” vs “층간소음일 뿐”
    2023-11-17 16:44
  • “이날만 되면 온 나라가 올스톱”...외신이 바라본 한국 수능 문화는
    2023-11-16 10:48
  • “시험으로 나라가 멈춘다”…외신도 주목한 한국 수능
    2023-11-16 09:43
  • 롯데면세점, 문체부 주관 '2023 여가친화인증' 기업 선정
    2023-11-16 09:11
  • 수능 이후 대입 전략은?…가채점 확인·대학별 고사 응시 결정해야
    2023-11-15 14:29
  • "비전2030 이룰 미래 경영자 양성한다"…LS그룹, MBA 학위과정 신설
    2023-11-15 10:17
  • 서울 사립초 올해부터 통합전산 원서접수...최대 3곳까지 지원 가능
    2023-11-12 09:27
  • 세종시엔 답이 없었다…'출산율 1위' 도시의 추락
    2023-11-12 05:00
  • [이슈&인물] 노정환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책임만 부각…처벌만능 안돼"
    2023-11-10 07:00
  • [글로벌 시민] 유럽에서 본 한국의 대학입시
    2023-11-10 05:00
  • [2023 스마트건설대상] ㈜부영주택, 사회 공헌과 후분양 주택 공급으로 기업 역할 ‘선도’
    2023-11-09 06:00
  • 이주호 1년 “교육개혁 추진 속도…대통령실과 '엇박자' 줄여야”
    2023-11-06 14:43
  • [단독] “갈등 유발 노동개혁 과제 총선후로"…尹캠프 싱크탱크, 대통령실에 주문
    2023-11-06 06:00
  • 野 김포 의원들 "'무늬만 서울' 안 돼…김기현·조경태, 김포 출마하라"
    2023-11-05 11:35
  • 정부, 의대 이어 간호대 정원도 늘린다…간호계 “처우 개선 먼저”
    2023-11-01 17:16
  • 정부, 정원 50명 미만 ‘미니 의대’부터 증원…지역선 의대 설립 요구 봇물
    2023-10-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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