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재 국민대 LINC사업단장(자동차공학과 교수)은 “차년도에는 위원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기업과 대학 간의 개방형 기업기술개발 지원 및 인력교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현대엔지비(주) 박정국 대표이사, 한국GM 김동석 전무, ㈜화신 김태준 전무, 센트랄 김태준 전무...
차량전장(전자장비)분야에서의 기술개발 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LG이노텍 트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임홍재 국민대 LINC사업단장는 “이번 LG이노텍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자동차융합대학의 교육과정 전반에 기업의 요구와 참여를 제도화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듀케이션'의 도입을 통해 교육 및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임홍재 국민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과정 전반에 기업의 요구와 참여를 제도화함으로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BC카드는 서초동 BC카드 본사 사옥에서 서준희 사장과 UNGC 한국협회 임홍재 사무총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UNGC에 가입하고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BC카드는 UNGC 가입을 통해 △인권(Human Rights) △노동규칙(Labour Standards) △환경(Environment) △반부패(Anti-Corruption) 등과 관련된 ‘UNGC 10대 원칙’을 보다 철저하게...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서울강남고용센터,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 등이 후원한다.
임홍재 국민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기업과의 창조적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우리 가족회사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및 교환시설의 설치‧운영 서비스를 넘어서 우리 힘으로 개발한 전기버스 시스템이 국제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홍재 국민대 LINC사업단장도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가 실험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술이전과 투자유치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에는 참여기업의 대표들 뿐만 아니라 임홍재 LINC사업단장(부총장), 박찬량 산학협력단장, 최경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및 각 전공 주임교수들이 참석했다. 각 기업들이 대학과 공동 선발한 학생들을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기업 애로기술 지원 등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산업현장 기반의 실무형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졸업 후 채용과...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임홍재)은 오는 2015년부터 보쉬(Bosch) 코리아와 공동으로 KMU-Bosch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KMU-Bosch 산학연계 교육은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IT융합학과 3ㆍ4학년을 대상으로 매 학기마다 개설되며, 보쉬 코리아에서는 실제 현장과 동일한 교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일체의 부품 및 시험장비를...
네이버는 지난 18일 분당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김상헌 대표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임홍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유엔과 민간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0년에 발족된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 현재 세계 101개국의 1만 2000개가 넘는...
LG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기 LG 부사장, 게오르그 켈 UNGC 사무총장, 마크 무디 스튜어트 UNGC 재단 이사장, 임홍재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펙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여성 역량강화 원칙을 통한 글로벌 윤리경영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프레다 미리클리스 전문직여성세계연맹(BPW) 회장은 ‘여성과 함께하는 윤리경영의 길’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서약식에는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이사 회장,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선규...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24일 윤경SM포럼이 개최한 ‘2014년 윤경CEO 서약식’에 참석해 “반기문 사무총장은 틈틈이 여성역량 강화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UNGC의 ‘여성역량강화원칙’을 강조했다.
UNGC는 유럽연합(UN)의 가치를 반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장려하는 협회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주요 아젠다로...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윤경SM포럼 공동대표인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이 ‘글로벌윤리경영의 길’에 대해, 임홍재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과 이인실 전문직여성한국연맹 회장, 프레다 미리클리스 전문직여성세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여성과 함께하는 윤리경영의 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유한킴벌리, 풀무원홀딩스...
배당금은 주당 4000원이다.
한편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임기 만료된 사외이사 김상현, 임홍재, 기건호 이사에 이어 박차석(세무법인 신화 회장), 박재연(전국경제인연합회 자문), 강대형(법무법인 KCL 고문)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임홍재 대신증권 본부장은 “올해는 대신증권그로쓰알파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의 최초 합병 신고, 웅진에너지 상장과 4000억 규모 PEF설립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며 또한 “전통적 IB영역인 IPO, ECM, DCM 영역에서는 인력 확충과 시스템 구축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합병을 결의한 SPAC을 성공적으로 완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