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은 이어 "무조건 좋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믿고 갔는데 굉장히 즐거운 신세계를 보고 왔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킴, 장수원, 서인국, 손호준, 김종민, 박형식을 멤버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인도차이나에서의 생존을 다룬다.
이성재는 또 '정글의 법칙'에 대해 “개인적으로 힐링하고 돌아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킴, 장수원, 서인국, 손호준, 김종민, 박형식을 멤버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인도차이나에서의 생존을 다룬다.
법칙'은 고정 시청층이 많다"며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을 위해 최고의 힐링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킴, 장수원, 서인국, 손호준, 김종민, 박형식을 멤버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인도차이나에서의 생존을 다룬다.
배우 임지연이 ‘이상형’ 김종민의 새로운 면모를 소개했다.
임지연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김종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글의 법칙’ 홍일점인 임지연은 “인터뷰 때 김종민을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한 적 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허당이더라....
손호준은 앞서 솔로몬제도 편에 출연했던 배우 김규리를 통해 김진호 PD를 소개받아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글의 법칙-인도차이나 반도 편'은 손호준을 비롯해 김병만, 박정철, 류담, 임지연, 이성재, 레이먼킴이 출연한다. 손호준은 이번 달 말 인도차이나 반도로 떠날 예정이다.
임지연, '정글의 법칙'합류한다
배우 임지연이 SBS '정글의 법칙'에 합류합니다. 임지연은 오는 2월말 출국을 앞둔 '정글의 법칙'인도차이나편에 홍일점으로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4. 영지 "조정석.거미 내 덕에 연인으로"
가수 영지가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조정석-거미 커플을 소개시켜준 당사자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라디오 프로에서 영지는...
천우희는 이번 행사에서 ‘해무’의 박유천, ‘변호인’의 임시완, ‘인간중독’의 임지연과 함께 나란히 ‘한국영화 인기스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국영화 인기스타상’외에도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변호인' 양우석 감독이 '자랑스러운 영화 감독상'을, 최민식과 손예진이 '대한민국 톱스타상'을, 유해진과 조여정이 '대한민국 톱조연상'을 수상한다....
노수람은 물론 손예진, 신세경, 임지연 등이 상체가 비교적 많이 노출되는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하늬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천우희 등은 비교적 노출이 덜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청룡영화제에서 여배우들의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은 "청룡영화제 드레스, 노소람은 좀 과했던 듯" "청룡영화제 드레스, 천우희 임지연 등은...
신인여우상 후보로는 '도희야' 김새론, '우아한 거짓말' 김유정, '나의 독재자' 류혜영, '마담 뺑덕' 이솜, '인간중독' 임지연이 올랐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는다. 지난 1년 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총...
“임지연!”“박유천!”“손예진!”“최민식!”“명량!”…
11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속속 수상자와 수상작이 호명될 때마다 “상 받을 만 하지” “저건 아닌데, 저 배우는 상 받을 만한 활약을 하지 못했는데”라는 수상자에 대한 관객과 시청자, 전문가의 엇갈린 반응들이 쏟아진다. 김수현은 지난 10월 1일 ‘2014 코리아 드라마...
‘킬미, 힐미’에는 앞서 이승기와 임지연이 남녀 주인공 물망에 올랐으나 논의 끝에 출연을 고사한 바 있다.
한편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미스터백’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임지연이 주목받고 있다.
임지연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차지했다.
임지연은 '인간중독'으로 지난달 3일 부일영화제 신인여자연기상을 받은데 이어 지난 13일 열린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에서도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면서 신인상...
여우조연상과 신인감독상은 영화 ‘변호인’의 김영애와 양우석 감독에,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은 각각 ‘해무’의 박유천과 ‘인간중독’의 임지연에게 돌아갔다.
에이핑크 LUV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에이핑크 LUV 무대에 배우들이 아빠 미소를 짓네”, “에이핑크 LUV 노래 너무 좋다”, “에이핑크 LUV 대종상 영화제 축하무대에 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무’ 박유천과 ‘인간중독’ 임지연이 각각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변호인’ 임시완, ‘친구2’ 김우빈, ‘타짜-신의 손’ 이하늬가 하나금융스타상을 수상했고, 정진우 감독이 영화발전공로상으로 박수를 받았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대종상영화제 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임지연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인간중독’으로 신인여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지연은 "제가 받아도 될지 모를 정도로 과분하고 큰 상"이라며 "인간중독을 촬영하면서 행복했고 꿈같은 시간이었고, 그런 시간을 선물해준 김대우...
배우 임지연이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를 찾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배우 임지연이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를 찾아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엔 총 21개의 후보작과 다수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의 강동원, ‘제보자’의 박해일, ‘변호인’의 송강호, ‘신의 한수’의 정우성, ‘명량’의...
배우 임지연이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임지연은 21일 오후 7시 4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인간중독’으로 신인여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지연은 “제가 받아도 될지 모를 정도로 과분하고 큰 상이다. ‘인간중독’을 촬영하면서 행복했고 꿈같은 시간이었다. 그런 시간을 선물해준 김대우 감독과 스태프, 선배 배우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