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김조한이 임정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조한은 코나의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재해석해 불렀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김조한에 대해 MC 유재석은 "보컬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김조한은 "소녀시대 태연, 씨스타 효린, 슈퍼주니어 규현과 려육의...
이어 량현량하는 "저희 활동이 끝날때 쯤 사옥이 만들어 졌고 비, 임정희, g.o.d 등이 연습하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량현량하는 "저희는 싸이의 선배다"라며 "군인으로서도 선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슈가맨'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앞서 전우성은 안정된 가창력을 바탕으로 ‘복덩어리’ 임정희를 꺾었다. 고음으로 유명한 부활의 ‘론리나잇’을 깔끔한 음색으로 소화한 임정희를 제치고 가왕전에 올랐던 전우성이지만, 진정한 가왕은 역시 캣츠걸이었다.
한편, 캣츠걸은 가왕전에 앞서 “작정하고 왔다.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를 묻고 가겠다”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
복면가왕 복덩어리 임정희
‘복면가왕’ 복덩어리 정체가 임정희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새삼 관심이다.
임정희는 과거 남성매거진 '맥심'과의 화보에서 요염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정희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하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정희의 가슴골이 깊게 파인 드레스...
‘복면가왕’ 복덩어리 임정희가 이영현과 찍은 셀카가 새삼 화제다.
이영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복면가왕’ 복덩어리 임정희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제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영현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복면가왕’ 복덩어리 임정희와 이영현은 서로 입맞춤을 하는 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임정희는 최근...
복면가왕 복덩어리 임정희, 복면가왕 복덩어리 임정희
‘복면가왕’ 복덩어리는 가수 임정희였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굴러온 복덩어리와 천하무적 방패연이 3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덩어리는 부활의 ‘론리 나이트(Lonely night)’를 흥겹게 열창하며 판정단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지만...
가왕의 선곡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였다. 여전사 케츠걸은 차분한 감성과 놀라운 가창력으로 연예인 청중단을 다시 한 번 감동시켰다.
한편 천하무적 방패연에 패해 가왕 결정전 진출이 좌절된 굴러온 복덩어리는 가수 임정희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여전사 켓츠걸, 이승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열창…천하무적 방패연과 대결
*‘복면가왕’ 정체, 굴러온 복덩어리-임정희ㆍ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몬스타엑스 기현ㆍ미소년 스노우맨-김태원 or 최성원ㆍ천하무적 방패연-노을 전우성
‘복면가왕’ 4인의 복면가수의 정체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불꽃 카리스마로 3연속 왕좌에 오른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
앞서 언급한 김범수와 주니퍼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가창력의 신용재도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디바 임정희와 윤종신 사단의 조정치도 같은 곳에서 공부했다.
‘복면가왕’ 김연우도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2010년에는 실용음악예술학부 전임교수를 거쳐, 학부장도 역임했다.
한 네티즌은 "폭발적인 가창력 등으로 미뤄볼 때 가수 임정희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복면가왕' 목소리가 아주 낯익다"며 "마법사의 정체가 양파같다"고 예상했다.
이밖에 브아걸 제아, 길미, 서인영, 티아라 소연, 은가은, 오현란 등이 마법사의 정체로 거론되고 있다.
'외과의사 봉달희' OST인 '버릇처럼'이 천단비의 대표곡이다. 2010년엔 하울과 함께 미니 앨범 'RO맨틱? NO맨틱'을 발표한 바 있다.
천단비는 가수 활동보다는 코러스로 이름을 알렸다. 12년간 코러스 가수로 빅뱅, 신화, 임정희 등 많은 가수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한편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슈퍼스타K7' 천단비, 숨겨진 보컬 고수로 방송 출연 "김종서, 임정희 움찔"
'슈퍼스타K7' 참가자 천단비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가 과거 출연했던 방송 역시 새삼 눈길을 모은다.
천단비는 지난 2013년 방영된 '퍼펙트싱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천단비는 드림싱어팀으로 김종서와 임정희가 포맨 김원주, 이정, 린을 상대로한 가수군단과 보컬 대결을...
김창렬은 “임정희씨가 아닐까”라며 트리케라 톱스의 정체를 확신했다.
힌트 송으로 ‘동물농장’이 주어졌다. 등장 가수의 육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지만 동물 울음 소리를 묘사하는 두 사람의 목소리는 전혀 파악 할 수 없었다. 힌트송이 끝나자 판정단은 하와이의 유력한 후보를 노사연과 개그맨 김현숙으로 봤다.
판정단의 선택은 네가 가라 하와이였다. 결국...
고추아가씨로 지목된 두 사람이 모두 사실을 부인하자 네티즌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이용신 성우도 아니라고? 그럼 도대체 누구야?"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왠지 80%는 임정희, 20%는 보이스코리아 우승한 이예준 같은데"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그래 이래야 진짜 복면가왕의 취지가 살아나네. 정체 오리무중" 등 반응을 보였다.
연예인 판정단도 '소녀감성 우체통'의 노래에 빠져들었다.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들고 나왔다. 가창력으로 그야말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특유의 여유는 관객들의 흥을 절로 돋우었다.
결과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승리였다. '소녀감성 우체통'은 가수 린으로 밝혀져 모두가 놀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김보아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라는 이름으로 복면을 쓰고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 등을 열창했다. 이 무대로 김보아는 결승전에 올랐지만,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의 대결에서 패하며 가왕이 되는 것에는 실패했다.
복면을 벗은 모습을 공개하자 자문위원단은 "기가 막히다. 나는...
반면에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를 선곡했다. 양측의 팽팽한 대결에 연예인 판정단의 의견도 엇갈렸다. 결국 승자는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으로 결정됐고, '소녀감성 우체통'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린은 가면을 벗었다.
린은 "노래 한 곡으로 3분 안에 많은 분들에게 좋은 마음을 줄 수 있으면 힘을 받으면서 힘을...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김보아가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라는 이름으로 복면을 쓰고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를 열창했다. 김보아는 “올해 나이 서른인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멋있게 살자는 생각으로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낭만자객 김보아는 ‘장래희망 칼퇴근’을 상대로 승리를 차지한 뒤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열창해 우체통을 꺾고 클레오파트라와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아쉽게도 낭만자객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지 못했다. 7대 가왕의 자리는 클레오파트라에게 돌아갔다. 복면을 벗은 낭만자객의 정체는 스피카의 김보아로 밝혀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