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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묻지마 거부권' 국회 입법권 침해"...천하람 "법사위 여당에 돌려줘야"
    2024-06-11 16:40
  • 오픈AI, CFO·CPO 영입...C레벨 경영진 보강
    2024-06-11 13:50
  • 박찬대 "상임위 즉시 가동...청문회·국정조사도 추진"
    2024-06-11 10:50
  • 박병관 LSK Global PS 부사장, CDISC 한국본부 신임 회장 임명
    2024-06-11 09:23
  • “한결같은 스벅 파트너들 미소...10년간 지루할 틈 없네요” [미니 인터뷰]
    2024-06-10 18:21
  • 감사원, 언론재단 표완수 해임건의 절차에 “규정 위반 없어”
    2024-06-10 17:22
  •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앞두고 석유공사 수장 교체 전망
    2024-06-10 17:21
  • 與, 정책 특위 본격 가동…“민생 현안 챙길 것”
    2024-06-10 15:59
  • ‘오동운號’ 출범에도 공수처 차장 공백 지속…수사력 부족 논란 잠재울까
    2024-06-10 15:15
  • EU 이사회, 17일부터 새 지도부 구성...현 집행위원장 연임 유력
    2024-06-10 08:17
  • 유럽의회 선거서 극우 약진...마크롱, 참패에 전격 의회 해산
    2024-06-10 07:28
  • 부주지 스님도 ‘근로자’…법원 "문자 해고 부당"
    2024-06-09 09:00
  • 정쟁 국면에…與, 1호 민생 입법 추진 속도전
    2024-06-08 05:00
  • 지드래곤, 카이스트 초빙교수 임명…앰버서더 임명장 직접 공개
    2024-06-08 00:42
  • 尹, 개각 준비 돌입...이르면 이달 말, 6개 부처 수장 교체 거론
    2024-06-07 16:54
  • 여야, 원 구성 협상 '평행선'…野 상임위원장 배분 단독 처리 수순
    2024-06-07 15:25
  • 경기도의회 소속 공무원 10명 중 9명, “인사규칙 개정안 결사반대”
    2024-06-07 14:11
  • ‘영국의 빌 게이츠’ 마이크 린치, 미국 사기 혐의 재판서 무죄
    2024-06-07 14:04
  • 우 의장, 국회 사무총장에 김민기…비서실장 조오섭 내정
    2024-06-07 10:54
  • “MZ 직원과 적극 소통으로 KT&G 혁신”…방경만 사장의 소통법
    2024-06-0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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