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은퇴자의 재능 나눔에 적극 나서게 된 배경에는 사회공헌 전담 직원 200명으로 구성돼 7년째 IT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IT서포터즈’가 있다. IT서포터즈는 장년층을 비롯한 IT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총 230만 명에게 26만 회의 IT교육을 진행하며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간호사로 30년 근무한 경험을 살려...
산업부 송유종 에너지절약추진단장은 “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분야에 대한 일자리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1기 서포터즈 모집시 7: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것을 감안해 사업규모를 늘려 대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누리 서포터즈’ 사업은 소속...
장학생들은 향후 우리다문화 장학재단에서 실시하는 경제교육을 이수하고 이미 활동 중인 우리다문화 드림 서포터즈에 참가해 다문화가정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과 학업지원 등을 실시한다.
◇모국방문·채용·금융지원 등 피부에 와 닿는 혜택=먼 이국에서 온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가장 큰 기쁨은 단연 모국방문일 것이다. 비행기를 타고...
KT는 이외에도 김홍진 G&E 운영총괄 부사장을 G&E부문장(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또 네트워크부문장은 현 무선네트워크본부장 오성목 전무가 겸직하며, GSS부문장은 코퍼레이트센터 전략기획실장 박정태 전무가 겸직토록 했다.
아울러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위해 ‘CSV단’을 신설, 최재근 전무를 IT서포터즈와 CSR기능을 총괄하는 단장에 임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KT의 IT 지식나눔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전담 조직인 ‘KT IT서포터즈’와 서울특별시 여성기금과 경기도 여성기금의 후원으로 공동 개최됐다.
KT와 IT여성기업인협회는 지난 3월‘3N-IT 일자리 창출 사업단’ 출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청년들이 창의적인 3N-IT 융합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창업 기회와 정보를...
또한 KT는 직원 200명으로 구성된 IT전문 지식 기부 단체인 ‘IT서포터즈’를 통해 청소년, 여성, 다문화 가정 대상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교육프로그램과 잡(job) 멘토링을 개발·지원할 예정이다.
이길주 KT 홍보실장은“KT는 ‘3N-IT 일자리 창출사업단’의 주축으로 참여 함으로써 젊은 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IT 지식...
IBK기업은행은 ‘청년취업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할 ‘제 1기 IBK기업은행 일자리 서포터즈’ 30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과 경기도 소재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일자리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오는 5월까지 약 3개월간 중소기업 전문 취업포털 사이트인 ‘잡월드’를 홍보하고 일자리 창출 사업에...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사회연대은행 등 다양한 자문단체 대표 서포터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인 일자리 서포터즈에는 이날 행사 참석자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세무·노무·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우수 실무자 등 약 7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역서포터즈 사업은 단기적인 공공근로사업과는 달리 무역실무교육을 통해 무역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한 후 중소기업과 맞춤형 매칭을 통해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정규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역서포터즈 신청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전문대 이상 졸업자(2010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일정수준 이상의 외국어...
특히 올해에는 경제난 극복에 일조하기 위해 사회적 비용 절감 활동과 중소기업 대상 IT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지난 3월초 모집했던 'IT서포터즈 인턴사원' 78명도 추가로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한 활동으로 금융결제원과 연계한 인터넷 뱅킹, 전자정부 활용 교육을 시행하고 최근 경제위기에...
펼쳐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창업후에도 회사 임직원들과 해당 지역 FC들이 여성가장들의 성공을 위한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5월 창립 49주년을 맞아 36명의 여성가장 창업자를 모집한데 이어 향후 2년간 매년 50명의 여성가장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 '08년까지 200개의 '여성가장 창업점'을 오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