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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오염수 방류 시 방사성 물질 종류ㆍ양ㆍ농도 투명하게 공개 필요"
    2023-07-05 17:00
  • 외면받는 혁신안, 비명계 견제…존재감 잃어가는 김은경 혁신위
    2023-07-05 16:47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형마트 국산 수산물 판매 ‘진퇴양난’
    2023-07-05 16:00
  • 여야, IAEA 보고서에 ‘긴급 의총’ 열고 후속 조치 골몰
    2023-07-05 15:02
  • 이영 “수산물 공포, 농수산물·요식업까지 영향…경제 활성화 힘 모아야”
    2023-07-05 14:40
  • 진보교육단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학생 미래 빼앗지 말라”
    2023-07-05 14:20
  • “野 속셈은 대선 불복…‘후쿠시마 괴담’ 퍼트려 尹 끌어내리려는 것”
    2023-07-05 13:53
  • 민주,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결의 "IAEA 보고서, 日 면죄부 안돼"
    2023-07-05 13:14
  • 정부, IAEA 결론 존중…자체 검토 작업 막바지 단계
    2023-07-05 11:38
  • 정부,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158개소 적발…100일간 특별점검
    2023-07-05 11:00
  • 일본, 8월 원전 오염수 방류 가닥...한일 외교장관 회담 조율
    2023-07-05 10:53
  • 민주 “日, IAEA 결과 들이밀며 오염수 해양투기 강행...투기 저지 위해 모든 방안 강구”
    2023-07-05 10:53
  • 미국,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지지…“안전기준, 회원국들이 함께 정한 것”
    2023-07-05 08:06
  • IAEA 최종 보고서 나와...與 “겸허히 받아들여야” vs 野 “검증 없는 깡통 보고서”
    2023-07-04 20:26
  • 與, IAEA 발표에 "日오염수 새국면…민주당, 괴담정치 중단하라"
    2023-07-04 18:43
  • [종합] IAEA,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오케이’…“국제 안전기준 부합”
    2023-07-04 17:39
  • [상보] IAEA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안전기준 부합…사람에 미치는 영향 미미”
    2023-07-04 17:19
  • [속보] IAEA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안전기준 부합”
    2023-07-04 16:53
  • [포토] 노량진 수산시장에 등장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광고
    2023-07-04 16:31
  • [포토] 노량진 수산시장 찾은 외국인 관광객
    2023-07-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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