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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무실한 출산휴가제도- 활용한 기업 10곳 중 1곳
    2019-05-16 12:00
  • 2019-05-13 09:05
  • 2019-05-12 11:08
  • 기업 10곳 중 7곳 "직원 육아휴직 부담"
    2019-05-07 08:38
  • [W기획_양성평등기업(44) 유니클로] 여성 관리자 비율 57%…"경력단절 여성 환영"
    2019-05-02 05:00
  • 4월의 자랑스러운 중기인, 이정석 풍림무약 대표이사
    2019-04-29 12:00
  • [워라밸 행복 일터] 한화, 승진하면 한 달 휴가...재충전·자기계발 시간 부여
    2019-04-29 07:31
  • [워라밸 행복 일터] 포스코, 최대 2년간 근무시간 조정해 육아 지원
    2019-04-29 07:31
  • [워라밸 행복 일터] CJ올리브네트웍스, 임산부용 사원증·선물…출산·육아 ‘배려 캠페인’
    2019-04-28 17:55
  • [기자수첩] 아이 생존권 위협하는 '양육비 안주는 부모들'
    2019-04-18 06:00
  • 한부모 가족 10명 중 8명 "양육비 못 받고 있다"
    2019-04-11 15:56
  • 자리없는 근무환경, 자유로운 출퇴근...교육업계가 다양한 시도하는 이유는?
    2019-04-11 15:43
  • [원미숙의 참견] 여성 과학기술 인력을 키우려면
    2019-04-09 05:00
  • [극적인 대화방] 신보라가 쏘아 올린 '육아' 공…아이 데리고 출근 "가능 vs 불가능?"
    2019-03-28 17:15
  • [경제레시피] 더 똑똑하게 일하자…'스마트워크센터' 따라잡기
    2019-03-19 17:06
  • 포스코대우, 두 번째 직장 어린이집 개원…일ㆍ가정 양립 직장 문화 정착
    2019-03-14 10:00
  • 한국가스기술공사ㆍ동아에스티 등 '여성 고용 차별' 기업 명단 공개
    2019-03-08 09:00
  • 취준생 10명 중 7명…“대규모 공기업 채용, 긍정적”
    2019-02-19 14:22
  • 2019-01-30 14:42
  • 지난해 '애 보는 아빠' 46.7% 늘었지만...대기업 쏠림은 여전
    2019-01-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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