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은 16일 '2019 동반성장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4회째를 맞이하는 '동반성장 데이'는 '새로운 가족 ∙ 사업 ∙ 터전'을 파트너사에게 차례로 소개하며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SK인포섹은 SK ICT 패밀리의 보안 관계사로 자리를 잡았으며, 융합보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사 사무실과 관제센터를...
SK하이닉스·SK텔레콤·SK이노베이션·SK C&C·SK E&S·SK인포섹 등 SK관계사에서 노후 ICT 기기를 기증하고 있다.
올 1월 'ICT 인프라 에코' 사업팀 신설 후 발달장애인 3명을 선발해 1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3월에 직원으로 채용했다.
최민우씨(22세), 심창용씨(20세), 김현진씨(20세)는 업무에 투입된 지 2~3개월 만에 노트북∙데스크톱 등에 대한 검수와...
이용환 SK인포섹 대표는 19일 "보안기술과 이종 산업의 융합을 통해 안전 분야로 서비스 영역과 고객 제공 가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융합보안 서비스 '시큐디움 아이오티(Secuduim IoT)' 출시를 통해 초(超)연결 시대를 맞아 사이버 보안에 대한 책임 범위를 확대해 안전까지...
이용환 SK인포섹 대표가 13일 용산 국방 컨벤션에서 열린 '2019 국방보안 컨퍼런스'에 참가해 초연결 시대 요구되는 보안 기술과 역할을 제시했다.
이용환 SK인포섹 대표는 특별강연을 통해 민·관·군 보안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 연결시대'와 '초 보안'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보안위협 위험성과 융합보안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2019 국방보안...
이를 위해, SK텔레콤, SK경영경제연구소, SK인포섹의 5G 관련 임원 약 10명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CTO)은 APAC 5G 서밋 첫 세션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 과정 및 스마트팩토리, 모바일엣지컴퓨팅, 슈퍼노바 등 5G 특화 기술을 발표한다. 이용환 SK인포섹 대표는 5G시대 네트워크 보안, 이종민 SK텔레콤 테크이노베이션그룹장은...
이를 위해, SK텔레콤, SK경영경제연구소, SK인포섹의 5G 관련 임원 약 10명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CTO)은 APAC 5G 서밋 첫 세션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 과정 및 스마트팩토리, 모바일엣지컴퓨팅, 슈퍼노바 등 5G 특화 기술을 발표한다.
△이용환 SK인포섹 대표는 5G시대 네트워크 보안 △이종민 SK텔레콤...
ADT캡스는 국내 정보보호 1위 기업인 SK인포섹의 기술을 결합한 정보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DT캡스 사이버가드 프로페셔널은 ADT캡스가 지난해 10월, SK텔레콤에 인수된 후, 처음으로 SK인포섹과 함께 선보이는 것이다. SK텔레콤의 대표적인 두 보안 자회사가 함께 만든 첫 서비스다. SK인포섹의...
또 “ADT캡스와 SK인포섹 실적이 연결 반영돼 무선 수익 감소분을 상쇄했다”며 “11번가 또한 비용 통제로 흑자 전환한 점이 긍정적인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3% 증가한 4조3741억 원, -0.2% 하락한 3462억 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ADT캡스와 인포섹 연결 효과로 자회사와 SK브로드밴드가 각각 56.7%, 7.1% 고성장할 전망”...
보안 자회사로 편입된 ADT캡스와 SK인포섹 실적이 더해지면서 보안사업 매출은 2765억 원, 영업이익 329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7.2%, 48.9% 상승했다.
1분기 설비투자(CAPEX)는 3313억 원으로, 5G 상용화를 위한 투자로 인해 전년 동기(870억 원) 대비 대폭 증가했다.
SK텔레콤은 올해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디어, 보안, 커머스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이용환 SK인포섹 대표가 첫 조직개편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행보에 나선다.
25일 SK인포섹은 영업력 강화, 협업 시너지 확보, 전문성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20%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SK인포섹의 지난해 매출은 2401억 원이다.
이 대표는 우선 영업력 강화를 위해 작년까지 사업조직에...
SK텔레콤은 보안 자회사 ADT캡스, SK인포섹과 함꼐 융합보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3사는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통신 및 ICT기술,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들 3사는 5G, AI, IoT, 클라우드 등 뉴 ICT 기술과 ADT캡스의 출동보안, 영상보안, 출입보안 등 물리보안 영역과 SK인포섹의 정보보안 영역을 접목한 다양한...
SK인포섹이 17~18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밋 서울 2019'에서 AWS 특화 보안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AWS 서밋 서울' 행사는 클라우드 관련 110여개가 넘는 산업별, 기술별 강연이 진행되고 AWS 클라우드 내의 다양한 솔루션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해마다 규모가 확대되고...
SK인포섹은 기업의 체계적인 정보보호시스템 구축을 위한 보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드북에서는 각 산업별로 고려해야 할 법·규제 요건과 정보보호 시스템 설계방식(아키텍처)을 소개하고, 인증, 접근·권한통제, 암호화, 개인정보보호 등 시스템 계층별로 필요한 보안기술 요소를 설명했다.
이밖에 Δ통합 보안관제 시스템 Δ계정권한관리...
SK인포섹은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이노빅스 본사에서 이용환 SK인포섹 대표와 에릭 반 더 호이븐(Eric van der Hoeven) JTH그룹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싱가포르 보안관제센터(SOC) 개소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SK인포섹은 지난해부터 싱가포르 보안관제 사업을 시작하며 JTH그룹 산하 IT공급회사인 이노빅스(Innovix)와 보안회사 아두라(Adura) 두 곳과...
SK텔레콤은 보안 자회사 ADT캡스, SK인포섹이 향후 보안 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융합보안’의 구체적인 미래상을 보안전시회 ‘세콘(SECON) 2019’에서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
3사는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통신 및 ICT기술,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과 보안 자회사 ADT캡스...
SK그룹 역시 지주사 SK㈜ 가 최근 SK해운 매각에 이어 SK인포섹을 SK텔레콤으로 넘기는 등 사업 재편에 적극적이다. SK 자회사 가운데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계열사는 SK해운, SK인포섹, SK임업, SK D&D 등이다.
SK D&D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SK D&D 지분을 한앤컴퍼니에 넘겨 규제 대상에서 벗어났다. SK임업 역시 SK인포섹과 같은 방식으로 지분 정리가...
보안전문가 그룹 이큐스트는 보안솔루션 기업 SK인포섹의 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김 랩장은 최근 해커들이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김 랩장은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초까지만해도 시스템이나 웹서비스 해킹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해 돈을 벌려는 해커들이 많았던 반면, 최근 사물인터넷으로...
SK인포섹의 보안 전문가 그룹 이큐스트(EQST)는 24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보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제트 2종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사용자가 관리해야 할 클라우드 구성 요소의 보안정책 설정 방법을 담았다. 각 요소의 위험도를 상·중·하로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