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제로투세븐(+22.38%), 파인디앤씨(+16.21%), 인터불스(+11.25%)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에이치엘비생명과학(-6.52%), 바른손(-4.74%), 삼지전자(-4.62%) 등은 하락하고 있으며, 이매진아시아(+29.90%), 조이시티(+29.89%)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578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51개다. 18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활물질 전구체 제조업체 ‘이엠티’의 중국과 국내 판매처 추가 발굴로 인한 매출액과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이엠티가 생산하는 양극재용 전구체(NCM) 소재는 중국이라는 안정적 수요처 확보와 더불어 제품 원가 경쟁력과 저비용 고효율 정제기술도 확보하고 있어 매력적이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저가매수 대기수요가 상당부분...
주가급등 관련
△인트론바이오, 272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주가 급등 사유 없다”
△인터불스,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창해에탄올, 하이트진로에탄올 인수 결정
△디에스케이, 中 기업과 31억원 규모 장비 공급 계약
△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와 209억원 규모 공급계약
△에스엔유, 中 회사와 116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인터불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31만5126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9520원이다. 증자 주식은 경영권 인수 예정자인 ㈜티지피가 배정받는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20일이다.
인터불스는 최근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달 20일 당사의 최대주주인 제이투자조합과 체결한 주식및경영권양수도계약의 경영권양수인측 및 관계사(인)에서 유상증자 또는 전환사채 발행 등을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답변했다.
세호로보트는 유통사업에 진출하고자 사명을 ‘인터불스’로 변경했다. 인터불스의 지난주 주가 상승률은 25.22%다.
이밖에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이디테크놀로지(46.67%), 프리엠스(43.15%), 한양하이타오(32.16%), 리드(30.89%) 등의 주가 상승률이 높았다. 이들 기업의 주가 상승에는 특이한 사유가 없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치 테마주...
체결
-세호로보트, '인터불스'로 회사명 변경
-[답변공시] 씨엑스씨종합캐피탈 “유상증자 검토중”
-포스코캠텍, 태양광 합작법인 설립 추진 철회
-아세아텍, 재무구조 개선 위해 자사주 210만주 처분
-코오롱생명과학, 130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텔콘, 최대주주 변경…케이엠더블유→텔콘홀딩스
-우전앤한단, 센톱박스 사업 양도에 따라 우전으로 상호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