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비중은 손보(36.9%), 생보(21.1%), 비은행(17.3%), 은행(14.2%), 금융투자 (10.5%) 순이었다.
은행 민원은 코로나19 및 사모펀드 사태 발생으로 전년에 증가했던 여신 및 펀드 유형의 민원은 크게 감소했다. 유형별 비중은 '여신'이 27.2%로 가장 높고, 보이스피싱(11.7%), 예·적금(11.5%), 방카슈랑스·펀드(3.3%), 인터넷·폰뱅킹(3.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2022-04-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