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증가
△육계 장건강 개선하는 유산균 발견
△재활용 쉬운 포장재, 분담금 환급
22일(목)
△‘생태정보 개방·공유 확대’…에코뱅크 새단장
△항만구역 내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 기준 개정·시행
△홍수에 안전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 선정
23일(금)
△환경부 장관 10:00 국군장병 위문(경기 고양)
◇고용노동부
19일(월)
△고용부 장관...
현재 준설토 투기장인 항만시설용부지를 인천신항 신규 항만배후단지로 공급(157만㎡)하고 기존의 산업단지 40만7000㎡를 항만배후단지로 전환한다.
해수부는 또 울산항 항만배후단지에 LNG 수입과 벙커링 터미널과 연계한 수소액화·저장시설 등을 구축해 수소복합단지를 구현하고 부산항·인천항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시범 건립 후 타 항만배후단지에도...
이날 A등급 이상을 받은 SK에코플랜트, 유비벨록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우아한형제들, 종근당,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랜텍, 호텔신라, 한미약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13개 기업이 CP 우수기업 평가증을 받았다.
수여식에 참석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CP 도입기업 감소 등 제도의 확산이...
환경정보 공개 부문에서는 △환경정보 등록의 적시성·신뢰성·충실성 △자율항목 등록률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환경 부문 투자 비율 △녹색구매 실적 등을 고려해 심사한 결과 부산롯데호텔, 삼양사 울산1공장, 인천항만공사, 충청남도천안의료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 등 5개 사가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한전KPS 등 2개 사는...
전국 12개 주요 항만의 밤 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4만1982TEU로 평시대비 114%를 기록했다. 부산항과 인천항은 각각 평시대비 131%, 121% 급증했다. 25일 반출입량이 거의 없었던 광양항은 정부가 관용 및 군 위탁 컨테이너 화물차 22대를 투입하고 컨테이너 화물차가 운행할 때 경찰차가 에스코트하도록 조치하면서 어제부터 일부 재개됐다.
어제 기준...
2024년까지 총 90선석의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항만이 시화호 거북섬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화호는 일 년 365일 언제나 레저선박 운항이 가능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를 아우르는 수도권의 거대한 레저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총 사업비 336억 원 중 절반인 168억 원을 지원한다.
거북섬 인근의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시상식(인천 환경연구단지)
△환경부 차관 10:00 환노위 법안소위(국회)
△환경부, '2022 녹색창업 우수성과 발표 및 유공포상' 개최
△세종과 대구 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원인 진단결과 공개
△미지의 담수생물, 습지플라나리아류 신종 2종 발견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캐나다서 개막
△환경규제 혁신 성과, OECD 회원국과 함께 나눈다...
대부분 국가에서는 자국의 연안해운산업 보호 등을 위해 외국적 선박이 자국 항만 간 화물을 운송하지 못 하게(일명 카보타지)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부산항~광양항 및 인천항~광양항 구간을 제외하고는 선박법에 따라 외국적 선박의 연안 운송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육상화물 운송분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정부와 화물연대 간 협상이...
수협은행이 △오규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남봉현 전 인천항만공사 사장 △이석호 한국금융연구원 보험·연금연구실장 △최형림 동아대 명예교수를 신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
전날 수협은행은 ‘2022년도 제6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
서울 15개소, 경기 3개소, 인천 2개소, 충남 3개소 등 대부분 수도권에 소재한 주유소다.
한 정유업계 관계자는 “탱크로리 기사들의 화물연대 가입률이 높고 탱크 저장용량 대비 판매량도 더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고 부족 현상이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파업이 더 장기화하면 기름 대란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만 기름 대란 우려는...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5대 항만에서는 속도제한(10∼40㎞)도 이뤄진다.
발전 부문은 공공석탄발전 중 8∼14기를 가동 정지하고, 최대 44기의 출력을 80%로 제한 운전하는 상한제약을 추진한다. 민간석탄발전은 GS동해전력, 고성그린파워, 강릉에코파워 등 모든 발전소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감축에 동참한다.
산업 부문의 경우 전국 350개 대형사업장에...
이 외에도 △인천항만공사의 친환경 장보기 소셜미디어(SNS) 챌린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점검 및 가스누출 확인용 스프레이 배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업사이클링 에코백 제작ㆍ배포 등이 있었다.
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음식점위생등급제 컨설팅, 친환경 세제 배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헬프데스크(키오스크)를 설치 및 디지털 교육...
심포지엄(인천송도컨벤시아)
△국민비서 서비스 채널 확대로 이용자 선택권 높인다
△행안부, '제1회 민원의 날' 행사 개최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실시
△국가기록원, 2022년 기획전시 개막
25일(금)
△행안부 차관 14:00 국민비서 서비스 MOU(NIA서울사무소) 15:30 제1회 민원의 날(서울)
◇농림축산식품부
21일(월)
△농식품부 장관 10:00...
이르면 2026년에는 인천항에 정박하는 대형 크루즈 승객들이 한강행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에서 내려 서울을 관광하거나, 여의도에서 크루즈를 타고 서해 뱃길을 지나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4일 서울시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한강의 물길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세계로 향하는 서해 뱃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세계로...
정부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범위를 축소하고 항만지역 입지 규제를 대폭 개선해 민간투자를 유도한다. 또 시내전화를 인터넷 전화로 대체해 투자를 촉진한다.
정부는 9일 인천 선광 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 경제단체장,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열고 △문화재 및...
한덕수 총리는 이날 인천 선광 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제2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일궈낼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규제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비상한 각오 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그러나 아직도 현장에서는 규제개선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관계자는 "글로벌 컨테이너 항만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 신항의 물동량이 지속해서 증대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컨테이너 서비스를 운영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항로의 다양성을 지속 확대해 인천 신항을 이용하는 선사와 기업들의 물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며 "항만 물류의 터미널 추가 선석 확보...
한진의 항만물류 서비스 경쟁력과 글로벌 컨테이너 항만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신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진 관계자는 “IGDC 개장으로 항만물류 경쟁력을 높여 국내 기업에 안정적인 항만물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수출입 물류 지원에 앞장서는 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HJIT 등 우리 회사가 보유한 물류 인프라와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