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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걸려도…일반 공무원은 정직인데 검사는 견책
    2023-10-11 16:20
  • 與, 이재명 영장 기각에 “납득 어렵다…방탄에 사법부가 손 들어줘”
    2023-09-27 11:14
  • 디셈버 출신 윤혁, 8억 사기에 3억 추가…11억 대 사기 혐의 "모두 인정"
    2023-09-14 19:08
  • “마피아 집안 아들 강요로” 7억 원대 마약 밀수한 고교생
    2023-09-05 16:12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고의 살인 부인…재판 내내 고개 숙여
    2023-08-23 16:00
  • 새 대법원장 후보자 이균용 “무너진 사법신뢰‧재판권위 회복”
    2023-08-23 10:56
  •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보수 성향’ 이균용…노조 판결 변화 생기나
    2023-08-22 14:56
  • 토지확보율 과장 광고한 지역주택조합…대법 “기망 행위”
    2023-08-15 09:00
  • ‘250억 횡령’ 유혁기 구속…세월호 참사 9년만
    2023-08-05 21:32
  • 음주운전 첫 적발, 법원 선고는 벌금 1200만원…"알코올농도 너무 높아"
    2023-08-04 00:05
  • 소비자들 "한전, 전기요금 돌려달라" 누진제 항소…법원 "기각"
    2023-07-19 11:14
  • 의붓아들 살해한 계모, 사형 구형…옥중 출산한 아이 안고 "죄송하다" 호소
    2023-07-15 01:02
  • 생후 40일 아들 던져 사망케 한 지적장애 엄마…검찰, 30년 구형
    2023-07-14 14:38
  • ‘주차시비 폭행’ 전직 보디빌더 구속영장 기각
    2023-07-11 09:05
  • 주차시비로 여성 폭행…전직 보디빌더 영장심사
    2023-07-10 17:25
  • 7년 전 신생아 암매장 4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2023-07-07 20:55
  • 法, ‘전세사기’ 일당에 잇따른 중형…“사회초년생 극심한 고통”
    2023-07-07 14:18
  • 전세 사기 3년 지났지만…“악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서민 주거가 무너진다②]
    2023-07-04 07:00
  • "엄마 암투병, 군대 못 가"…군대 9년 미룬 20대, 결국 '패소'
    2023-07-04 06:43
  • 디셈버 윤혁, 억대 사기혐의로 구속…“도주 위험”
    2023-06-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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