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동 501 신구로자이 3303호=1호선 구로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주변에 화원공원 애경백화점 이마트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구로초교 신구로초교 영림중 구로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5억60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584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3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10계. 사건번호 2010...
수도권 지역 가장 많은 물량이 있는 곳은 인천 서구로 약 800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청라지구물량이 본격적으로 입주를 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청라 호반 베르디움’이 2월부터 약 1200가구가 입주를 준비중에 있다. 이곳은 청라를 대표하는 중앙호수공원과 심곡천을 바로 앞에 모두 끼고 있어 청라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달 서울항동, 인천구월, 하남감일 3개 지구의 사업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 17.4㎢에 대한 사업계획을 13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는 서울 구로.금천구와 광명시흥시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거점도시로 개발된다.
공급량은 보금자리주택 6만6638가구를 포함하여 총 9만5026가구를 공급할...
소풍은 부천시 상동·중동 아파트 5만3000 세대를 배후로 인천·목동·구로 등지의 200만 상권을 흡수할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2012년 개통예정인 7호선 상동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임대소득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 또한 기대되는 곳이다.
뉴코아, 킴스클럽과 10년 임대계약이 체결돼 공실 염려가 없고 10년간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또한 부천시 상동·중동 아파트 5만3000가구를 배후로 인천·목동·구로 등지의 200만 상권을 흡수할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2012년 개통예정인 7호선 상동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임대소득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등기이전 즉시 보증금과 월세가 지급되며 잔금 35%가 대출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뉴코아...
이중 중소형 물량은 80~110㎡ 421가구로 총 분양물량의 83%의 높은 비중을 차지해 적극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에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신당역이 도보 10분대 거리다.
구로구 고척동 50의 1번지에서는 월드건설이 111㎡ 단일 주택형으로 18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시기는 11월...
게다가 이 지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건설되고 검단신도시 조성 등에 따른 수혜지구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당하초등학교·마전초등학교·백석중학교·백석교교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또 상암월드컵 공원의 6배 규모인 생태공원인 드림파크의 조성과 양촌산업단지, 검단산업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인근데 AK플라자ㆍ롯데백화점ㆍ이마트ㆍ테크노마트ㆍ고대구로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수도권에는 비교적 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1억원대에 구할 수 있다.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의 '한화꿈에그린'은 2005년 11월에 입주해 상대적으로 새 아파트다. 교육시설로는 소양초, 병방초, 임하중, 계양중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월마트...
인근데 AK플라자ㆍ롯데백화점ㆍ이마트ㆍ테크노마트ㆍ고대구로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수도권에는 비교적 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1억원대에 구할 수 있다.
인천시 계양구 박촌동의 '한화꿈에그린'은 2005년 11월에 입주해 상대적으로 새 아파트다. 교육시설로는 소양초, 병방초, 박촌초, 임하중, 계양중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아울러 경인선 오류동역이 침수돼 구로역~인천역으로 운행되는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보도도 물이 발목까지 차 전경들이 지하철역 출입을 막고 있다. 그러나 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도로 통제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내 도로 곳곳에서는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4시20분를 기해 19곳을...
복구가 늦어졌던 1호선 구로-인천구간도 9시 55분께 복구가 완료됐다. 그러나 멈춰선 전동차가 밀려있어 운행에 약간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경인선에서는 이날 오전 오류동역-온수역 사이에 대형 천막이 외부에서 날아와전차선 상단을 덮쳤다. 코레일은 현재 천막 제거작업을 진행중이다.
코레일은 “새벽부터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전차선 곳곳이...
특히 수도권 ▲서울-DMC ▲서울-천안 ▲구로-인천 ▲청량리-소요산 ▲산본-오이도 등 5개 구간에서는 전동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돼 출근길 수도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 대부분은 강풍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이 끊어지거나 방음벽이 철로 등으로 넘어지면서 발생했다.
코레일은 사고가 나자 긴급 복구반을 투입, 오전 7시45분께 KTX 등...
이 가운데 서울역-구로역 구간은 오전 7시46분께 복구됐지만 나머지 구로역-인천역 구간은 지금도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코레일측은 단전이 태풍의 영향으로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비닐 등이 전선에 감겨 달라붙는 사고 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오전 5시26분부터 지하철 4호선 금정역-오이도역 구간의 상ㆍ하행선 운행이 전면...
코레일은 2일 전원 공급이 끊기고 방음벽이 무너지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열차운행이 불통이라고 밝혔다.
오전 7시30분 기점으로 운행 불통구간은 ▲서울-DMC ▲서울-천안 ▲구로-인천 ▲청량리-소요산 ▲산본-오이도 등이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7곳·안산선 1곳·경인선 1곳·중앙선 1곳·경원선1곳·공항철도(영종기지) 1곳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