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양작업 검색결과, 10페이지

검색결과 총7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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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미 램프 4개중 3개 제거 완료…수면 위 12m까지 인양

해수부는 추후 인양작업 방향에 대해 이날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브리핑한다. 앞서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은 23일 오후 10시 진도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세월호의 좌현 선미 램프가 원래는 닫혀 있어야 하지만 파손돼 열린 상태로 발견돼 잠수부가 제거 중"이라고 말했다. 이 램프를 제거하지 못하면 인근에 대기 중인 반잠수식...

2017-03-24 06:34
문재인, 24일 오전 동영상 출마선언… ‘국민과 함께’

록밴드 YB도 작업에 동참했다. 동영상은 ‘국민출마선언’ 외에도 ‘재외국민’ 편, 문 전 대표의 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문재인’편 등 총 세 편으로 구성됐다. 해당 출마선언문은 공모를 거쳐 5000여명의 국민이 보내준 문장으로 완성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세월호 인양으로 선거운동을 가급적 자제한다는 방침에...

2017-03-24 06:17
세월호 좌측 선미 램프 잠금잠치 파손 확인…낼 오전까지 인양 중지

해양수산부는 23일 현재 수면 위 10m까지 들어올린 세월호 인양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세월호 좌현 선미의 램프(화물차용 출입문)를 제거하기로 했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세월호 선미 부에 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에 있는 지장물을 추가 조사하는 과정에서 좌현의 선미 램프(D데크)의 잠금장치가 파손돼 개방돼 있음을 확인했다. 인양된 세월호는...

2017-03-23 22:18
세월호 인양, 3시간 동안 진전 없어… 해수부 “지장물 제거 중”

세월호 선체 인양작업이 진행된 23일 오후 5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8시 기준 선체의 수면 위 높이는 8.5m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세월호와 바지선간 간섭에 따른 문제로 난간, 케이블 등 지장물을 제거 중이며, 선미 쪽에 잠수부가 진입해 지장물 조사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목표인...

2017-03-23 20:30
[포토]상하이샐비지 '야간인양작업준비'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야간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22
[포토]야간작업으로 넘어가는 '세월호 선체 인양'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야간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20
[포토]어둠속에서도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라'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18
[포토]세월호선체인양 '어둠속에서도 계속된다'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16
[포토]야간에도 이어지는 '세월호 인양작업'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14
[포토]세월호 선체인양작업 '야간으로'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야간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12
[포토]세월호 야간인양작업 준비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야간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10
[포토]야간준비작업하는 상하이샐비지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야간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08
[포토]세월호 선체 균열 '정상적인 구조물?'

23일 오후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인양작업이 진행중인 세월호의 선체에 균열로 보이는 부분(붉은 원)이 발견돼 확인한 결과 일반선박에서 볼 수 있는 정상적인 구조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 선박직 감독관은 관계자는 '빌지킬'(bilge keel)이란 구조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17:57
[포토]3년의 기다림 '세월호 떠오르다'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17:53
[포토]녹슬고 부유물 뒤덮힌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17:51
[포토]녹슨 모습 드러낸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17:49
[포토]서서히 떠오르는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23일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녹슬고 부유물로 뒤덮힌 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 하였던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17:48
세월호 수면 위 8.5m까지 상승…인양 목표 13m까지 3.5m 남아

해수부는 선체를 해저면에서 처음 띄웠을 때와 마찬가지로 인양줄에 걸리는 장력을 재분포하고 선체 하중을 다시 계산하는 작업을 반복해 간섭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세월호를 오전 11시에 수면 위 13m까지 인양해 바지선과 고정을 하고 인근에서 대기중인 반잠수 선박으로 이동할 계획이었으나 지체되고 있다. 인양 현장에는 총 450여명의...

2017-03-23 17:30
'세월호 구름' 정체는?…기상청 "두께가 얇은 띠 형태의 '권운'"

3년 만에 세월호 인양 작업이 시작된 22일, 세월호 상징인 '노란 리본'과 비슷한 모양의 구름이 하늘에서 포착돼 전국민의 관심을 모았다. 일명 '세월호 구름'으로 불린 이 구름 사진은 SNS를 통해 급격하게 퍼졌다. 이날 오후 강원 원주시 단구동 하늘에서는 리본 모양의 구름이 관측됐다. 이에 합성 사진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당시 사진을...

2017-03-23 17:04
이지혜, '세월호 인양' 미수습자 9인에 간절한 마음 전해…“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미수습자 분들도 꼭 수습되고 인양도 무사히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간절한 마음을 더했다. 한편 해수부는 22일을 시작으로 약 17시간가량 세월호 인양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애초 23일 오전 11시에 모든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와 잭킹바지선이 부딪히는 등 문제가 발생해 작업이 지연됐다.

2017-03-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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