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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미국 '첫 흑인 아시아계 여성' 대통령 도전
    2024-08-03 08:29
  •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에 구글 출신 김상부…한인 최초 WB 최고위직
    2024-07-30 23:45
  • 윤영빈 청장, NASA·ESA·JAXA 등 각국 우주기관과 국제 협력 강조
    2024-07-15 15:00
  • 글로벌 3위 우뚝 선 현대차…미래 모빌리티 선도한다 [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대]
    2024-07-04 17:10
  • 인도 진출 미루는 테슬라…정의선 ‘親 인도 전략’ 힘 받나
    2024-06-16 16:01
  • 韓기업, AI 비즈니스 가장 큰 장벽은 “인력 부족”
    2024-06-13 05:00
  • [CEO 탐구생활] ‘배그 원툴’ 넘어 IP 강자 노리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리더십
    2024-06-03 05:0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29. 격화되는 中 글로벌 전기차 공습
    2024-05-02 05:00
  •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 치료·수술, 한국이 선도할 것”
    2024-04-26 16:23
  • 전문가들 "신시장 개척·수입처 다변화해야…미·중 갈등 속 '전략적 중립성'도 중요" [중국발 전호후랑]
    2024-04-18 17:10
  • “서로의 존재만으로 힘이 된다”…암 생존자가 말하는 ‘동료 지지’ 효과는
    2024-04-14 16:12
  • 한국외대, LG CNS 글로벌 현장실습 채용설명회 개최
    2024-04-02 15:40
  • [유튜브 중독 보고서③] ‘조회수 도파민’에 빠졌다…사회문제 유발 ‘몰카 천국’
    2024-03-13 05:00
  • 루닛, 대만·싱가포르 의료기관에 AI 솔루션 공급
    2024-03-11 08:57
  • 포스코, 이시우 대표 취임 “철강업은 포스코그룹 핵심”
    2024-02-28 11:11
  • 중기부, 인도 IT 인재 200명 유치…국내 벤처생태계 글로벌화 유도
    2024-02-27 12:00
  • 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2024-02-15 10:38
  •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사옥, 해외 치과의사 연간 1600여 명 다녀가
    2024-01-25 08:56
  • 이원직 롯데바이오 대표 “송도 공장은 품질 최우선” [JPM 2024]
    2024-01-10 07:00
  • "수요처 확보해 국산 밀·콩 키우는 환경 만들어야"[곡물자급률 비상]
    2023-12-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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