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펜싱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 나왔다. 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프키 시부부르에서 열린 휠체어펜싱 플뢰레 개인전(장애등급A) 준결승에서 심재훈(왼쪽)이 경기를 마친 후 상대와 악수하고 있다. 심재훈은 이 경기에서 홍콩 멍차이에게 10대15로 아쉽게 패배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북 단일팀 공동기수 김선미(펜싱)와 북측 심승혁(수영)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함께 입장하고 있다. 장애인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입장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남북 단일팀이 남측 김선미(펜싱)와 북측 심승혁(수영) 한반도기 공동기수를 필두로 입장하고 있다. 장애인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입장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남북 단일팀이 남측 김선미(펜싱)와 북측 심승혁(수영) 한반도기 공동기수를 필두로 입장하고 있다. 장애인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입장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아시아 최고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대회 주최국인 인도네시아 선수단이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가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이 열린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장애를 가진 Bulan 양이 자신의 장애 극복기가 담긴 자서전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선물하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가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이 열린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 대회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축포가 쏘아 올려지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명호(오른쪽)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김문철 북한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대회 주최국인 인도네시아 선수단이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입장하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대회 주최국인 인도네시아 선수단이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입장하자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5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지사를 설립하고 2012년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의약품 공장 ‘대웅인피온’을 준공하며 연구, 생산, 영업·마케팅까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특히 대웅인피온은 2017년 인도네시아 식약청으로부터 ‘최우수 바이오제약사상’을 받았으며 지난해부터 공장 가동과 제품공급을 시작했다.
코스맥스의 경우 중국 외에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4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고 이 공장은 할랄 인증까지 마쳤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할랄 화장품의 경우 식품과 더불어 향후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인 만큼 기업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 역시 2012년부터 말레이시아 자킴으로부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입촌식이 열린 4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전민식(오른쪽) 남측 선수단장과 정현 북측 선수단장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북 선수단은 장애인 국제대회 최초로 이번 대회 개회식에 공동으로 입장한다.
그는 패러글라이딩이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팀 코치 제안을 받기도 했다. 재인도네시아대한체육회관계자는 “그는 발리에 정착한 뒤 교민사회와 현지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장래가 촉망되는 사람이었다”라며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도 한국 대표팀 연습장 확보 등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