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블랙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모야(MOYA)'를 열창했다. AOA 블랙은 AOA의 밴드 유닛이다.
이날 방송에서 AOA 블랙은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밴드의 장점을 한껏 살렸다.
타이틀곡 '모야'는 레게 리듬과 동양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레게 장르 곡으로 남녀 노소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신나는 곡이다. 이 곡의 랩 메이킹은 AOA 블랙의...
테이스티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마마마(MAMAMA)'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테이스티는 시원시원한 퍼포먼스와 모델을 연상시키는 훈훈한 신체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마마마'는 경쾌한 리듬에 남자다운 멜로디가 결합한 곡으로 같은 소속사 인피니트H의 동우와 호야가 가사를 썼다.
테이스티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강승윤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와일드 앤 영'을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은 노래 분위기와 걸맞는 야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팔에 새긴 다양한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강승윤은 신인 가수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로 인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와일드 앤 영'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만든 록 장르의 곡으로 강승윤 특유의 목소리와...
“록커로 변신한 모습이 신선하면서도 재밌었다”, “‘슈퍼스타K2’ 당시 무대가 생각났다”,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현중, 비스트, 인피니트, 에프엑스, EXO, 강승윤, 걸스데이, 에이핑크, 빅스, 엠아이비, AOA, 김그림, 유성은, 투포케이, 타히티, 러쉬, 엠파이어 등이 출연했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4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신곡 ‘Shadow(섀도우)’로 1위 후보 인피니트의 ‘Destiny(데스티니)’, 2NE1의 ‘Falling In Love(폴링 인 러브)’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은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팬 여러분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더 겸손한...
아이유는 마지막으로 “‘인기가요’는 나에게 일주일의 시작과 같은 프로그램이었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인피니트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에일리, 2NE1을 비롯해 비스트, 브라운아이드걸스, f(x), 에이핑크, 이정현, 쥬얼리, 김현중, 걸스데이,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
1위 발표 후 인피니트의 우현은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후 “1위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인피니트, 에일리, 2NE1을 비롯해 비스트, 브라운아이드걸스, f(x), 에이핑크, 이정현, 쥬얼리, 김현중, 걸스데이,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
인피니트, 비스트, 김현중, 빅뱅의 승리 등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이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팬들은 빅뱅의 승리가 컴백한다는 MC의 말에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는 MC들이 8월 컴백을 준비 중인 빅뱅의 지드래곤을 승리로 잘못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지드래곤, 9월에는 태양 등이 순차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5월 첫째 주 방송3사 음악 프로그램의 출연진을 살펴보니 MBC ‘음악중심’은 총 15개 팀 중 8개 팀, KBS ‘뮤직뱅크’는 20개 팀 중 13개 팀, SBS ‘인기가요’는 16개 팀 중 10개 팀이 아이돌 가수다. 그들이 없으면 음악방송 진행이 어려워 보일 정도로 아이돌이 넘쳐나는 것이 요즘 방송사의 실상이다. 2012년 한해 동안 데뷔한 아이돌은 총 50여개...
서태지, 비스트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손꼽히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의 작품으로 사이판의 눈부신 배경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5월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31일 밤 8시 50분부터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비스트와 샤이니는 각각 히트곡을 부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비스트는 KBS 외부에서부터 리무진에서 내리는 모습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리무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샤이니는 박력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