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보건복지부
24일(월)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말기를 보장하는 사회 만든다!
25일(화)
△복지부 장관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11:00 브리핑(서울청사)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 개편 시작(석간)
△사회보장협정으로 우리 국민 7만 명 외국보험료 약 3조5000억 원 면제
26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됐다. 2030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하 발생률)을 10명 미만으로 낮추는 게 목표다. 우리나라의 결핵 신환자 수는 2012년 3만9545명에서 지난해 2만6433명으로 줄었지만, 발생률은 70....
(석간
◇보건복지부
27일(월)
△2018 영양플러스사업 임신부, 영유아 영양상태 대폭 개선
28일(화)
△복지부 장관 11:00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 브리핑(세종청사)
△결핵퇴치를 위한 범정부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 추진(석간)
△결핵검진 미실시 기관에 과태료 부과(석간)
△올해 9월 이후 신규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이...
2006년에 인구보건복지협회로 명칭이 바뀌었다. 가족 계획을 공권력이나 특정 단체가 통제한다는 게 매우 고루한 발상이라, 이름을 잘 바꾼 것 같다. 이름이 바뀐 건, 이 단체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1961년에 창립된 이 단체는, 1971년 그 유명한 ‘딸아들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캠페인에 기여했다고 한다. 1983년에는 ‘인구폭발방지...
(석간)
◇보건복지부
22일(월)
△복지부 차관 09:20 한국보건의료연구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코엑스)
△노인일자리 상담창구 개설(석간)
△드라마, 영화, 웹툰의 절반 이상에서 담배·흡연장면 노출
23일(화)
△아동 관련 기관 종사자 중 아동학대 범죄전력자 21명 적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보건의료 협력 본격화
24일(수)
△복지부 장관 09:00...
한국의 노령화를 가장 걱정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고령인에 대한 부양 부담이 가중되는 데다 치매 등 고령으로 인한 불치병이 늘어 1960년대 이후 고속성장을 계속해 온 한국의 ‘성장 엔진’이 멈출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는 ‘고령자가 생산성이 낮다는 증거는 없지만 추론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령화...
의료법에 규정된 의료인은 보건복지부 장관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다.
대법원 판례들도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반영구 눈썹문신을 포함해 문신 시술을 하는 것을 ‘비의료인의 무면허 의료행위’로 간주했다. 하지만 국내 문신 시술소 대부분은 무면허로 운영되고 있다.
2주 전 반영구 눈썹문신 시술을 받은 산업부 한영대 기자와...
첫 발걸음으로 이번 이․취임식 행사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경협은 미혼모 창업 지원을 중심으로 미혼모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협회장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해 행사 예산을 절감하고, 절감한 비용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미혼모 지원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정 신임 회장은 “투명하고...
이 외에도 다수 네티즌들이 이른바 '박제'라는 표현을 써가며 몇몇 남성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했다.
한편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지원을 확대하고자 만들어진 날이다. 관련해 이날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