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gloo****는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창만이 눈빛이 진짜였다” 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네티즌 hsw3****는 “‘유나의 거리’ 잘 봤어요 예쁜 사랑 하시길”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네티즌 jin6****는 “‘유나의 거리’ 진짜 올해 최고의 드라마인 만큼 쇼킹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희준 소속사...
이희준은 드라마 종영 후 휴식차원에서 유럽 체코로 여행을 떠난 상황”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희준 김옥빈 열애, 이희준 이상형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이희준 김옥빈 열애, 이상형 수애였구나”, “이희준 김옥빈 열애, 김옥빈이 들으면 섭섭하겠다”, “이희준 김옥빈 열애, 수애랑 김옥빈이랑 스타일이 다른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목격담을 게재하고 있다. 한 네티즌들은 “김옥빈, 이희준으로 보이는 남녀가 가이드와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옥빈과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각각 유나, 창만 역을 맡아 극중 진한 애정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호흡 맞춘 이희준과 김옥빈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이희준과 김옥빈이 동반 유럽 여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희준 소속사 발언에 네티즌은 “이희준 김옥빈, 열애설 진짜일까”, “이희준 김옥빈, 열애설 완전 궁금해”, “이희준 김옥빈, 두 사람 사귀는거야?”, “이희준 김옥빈, 유럽 여행 진짜야?”, “이희준 김옥빈,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은 “김옥빈이희준 열애, 너무 잘 어울려요”, “김옥빈이희준 열애, 잘 사귀길”, “김옥빈이희준 열애, 예쁘게 사랑하길”, “김옥빈이희준 열애, 여행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과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각각 유나, 창만 역을 맡아 극중 사랑의 결실을 이룬 바 있다.
김옥빈 이상형 발언에 네티즌은 “김옥빈이희준 열애, 이상형 발언 눈길가네”, “김옥빈이희준 열애, 이상형은 누굴 얘기한 걸까”, “김옥빈이희준 열애, 저 때부터 사귀고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과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각각 유나, 창만 역을 맡아 극중 사랑의 결실을 이룬 바 있다.
이희준 김옥빈
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이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지자, 이희준의 과거 여자친구였던 배우 노수산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일 트위터 아이디 qal****는 “이희준은 노수산나랑 헤어진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김옥빈이랑 열애라니. 당황스럽다”고 말했고, 또 다른 아이디 offi****는 “김옥빈 때문에 노수산나와 헤어진 걸까. 아니면 노수산나와 헤어져서...
이희준 김옥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 네티즌은 “이희준 김옥빈 열애설 때문인지 키스신이 더 실감나네”, “이희준 김옥빈 열애설, 잘 어울린다”, “이희준 김옥빈 열애설에 키스신 눈길 가네”, “이희준 김옥빈 열애설에 키스신 비하인드 궁금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나의 거리’에서 호흡 맞춘 이희준과 김옥빈이 연인 사이로...
이희준 김옥빈
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오전 한 연예매체는 김옥빈과 이희준이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커플로 발전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도 숨기는 감정 없이 출연진, 스태프와 어울렸으며, 둘 다 솔직한 성격에 크게 나서지 않는 스타일이라 서로의 감정에 충실한 것으로...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유나(김옥빈)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착한 사나이 창만(이희준)이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나의 거리’는 평균 시청률 2%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시청층을 구축했다. 김수현 작가, 소설가 이외수 등도 치켜세운...
지난 10일 방송된 49회에서는 김옥빈(유나 역)과 이희준(창만 역)이 소매치기들을 찾아가 이전 일은 그만두고 좋은 일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옥빈은 그레이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블랙 진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캐주얼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내추럴한 메이크업,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수수한...
신소율이 ‘유나의 거리’ 종영소감을 전했다.
최근 신소율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꿈 많은 배우 지망생 한다영 역을 맡은 신소율의 마지막 촬영장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소율이 마지막 촬영임을 보여주듯 텅 빈 대기실에 홀로 남아 쓸쓸함을 달래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 것 같은...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측은 “11일 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하며 6개월 간의 긴 여정을 끝마쳤다. 이희준이 시원섭섭한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며 이희준의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이희준은 “‘유나의 거리’라는 작품을 통해 창만이란 친구를 이해하고 극 속의 많은 인물들을 만나면서 참...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이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 유나(김옥빈)는 창만(이희준)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으며 결혼을 암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세대 주택 식구들이 요양원에 있는 장노인을 만나러 가서 소풍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드러났다. 또한 커플이 된 미선과 계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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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는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 그리고 다세대 주택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소매치기 출신을 우대하는 사회적 기업의 팀장으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 창만(이희준)은 유나(김옥빈)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은 그려지지...
유나(김옥빈)는 창만(이희준)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으며 결혼을 암시했다. 또한 창만은 의붓아버지와 친모 황여사(송채환)의 제안으로 도시락 업체 도란도란의 총괄팀장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소매치기 출신인 유나 역시 사회적 기업에 소매치기들이 일할 수 있도록 도우며 달라질 행보를 암시했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장노인(정종준)은 결국 요양원으로 떠나고,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은 유나의 친모 황여사(송채환)으로부터 결혼에 대한 뜻을 질문받았다. 유나에 비해 창만은 적극적으로 결혼 의지를 드러내며 “전 딴 사람하고는 결혼 안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결혼합니다. 그게 유나씨고”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미선(서유정)과 계팔...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이 정들었던 거리를 떠나는 소회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 다세대 주택을 떠나는 전날 밤 유나(김옥빈)는 창만(이희준)과 함께 거리를 걸었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창만과 유나는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며 새 출발을 암시했다. 창만은 이에 앞서 유나와 길을 걸으며 “난 진짜...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섬카페로 찾아온 황여사(송채환)가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에게 결혼을 할 것인지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의 친모 황여사는 “둘이 결혼 할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제일 궁금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창만은 “전 결혼할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어머님”이라고...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정종준을 요양원으로 보내고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창만(이희준)이 요양원으로 떠난 장노인(정종준)을 회상했다.
이날 창만은 만복(이문식)과 함께 장노인을 요양원에 맡기고 돌아왔다. 창만은 장노인과 함께 쓰던 방에서 그와 함께 누워 자던 한 때를 떠올렸다.
과거 장노인이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