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
△CSA 코스믹, 합병으로 최대주주 변경
△에쓰씨엔지니어링, 최대주주 변경
△에이디칩스, 12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케이엔제이, 3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한국제지, 해성산업과 흡수합병 결정
△포티스, 씨케이코퍼레이션으로 상호변경
△메디프론, 최대주주 변경
△한화시스템, 1007억 규모 보험코어 구축 계약 체결...
바른전자는 지난달 22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부여한 개선기간 12개월이 종료됨에 따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는 외부감사인 의견거절 등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형식 상장폐지 이의신청 절차)에 따른 개선기간이 종료되는 4월 9일 이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업들은 개선기간 종료일(4월 9일) 이후 7일 이내에 한국거래소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15일 이내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ㆍ의결하게 된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았지만 기심위에서 개선기간 1년을 부여받아 상장을 유지했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회계감사 과정에서 기업의 부담을...
지난해 말 개선기간이 종료되면서 회사는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거래소에 제출했다.
거래소는 지난달 말 기업심사위를 열고 2019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 결과 등을 확인한 이후 심의를 속개하기로 결정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엠벤처투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1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57.2% 늘어난 규모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76%↑
▲MP그룹,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
▲아리온, 1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모텍, 작년 영업이익 70억…전년 대비 38.1%↓
▲본느, 1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조회공시] 엔케이맥스 “CB발행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세경하이테크, 2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서암기계공업,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웰크론한텍, 작년...
업주가 기록해서 줬다는 해당 내역서에는 ‘근무시간에 의자에 앉음’, ‘출근 시 슬리퍼를 신었음’, ‘화장실에서 15~20분 있었음’ 등이 시급 지급 불가 사유로 적혀 있었다. 시제(일일정산)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월급이 차감되기도 했다.
최 군은 어쩔 수 없이 차감된 금액을 임금으로 받았지만 이는 불법이다. 김 부장은 “근로자들이 일한 시간에...
8%로 확대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익 27조7100억…전년비 53% 하락
△제일연마, 49억 규모 인도네시아 자회사 주식 취득
△사조씨푸드 "횡령·사기 혐의 보관창고업체 수사 의뢰"
△메드펙토, ‘백토서팁’ 국내 1b/2a상 임상시험계획 식약처 승인
△빅텍, 20억 CB 전환청구권 추가 행사
△엠벤처투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 31일 ‘상폐...
경남제약은 외부전문가의 확인을 거치고, 재무 안정성 부문 개선과 경영 투명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고, 지난 달 2018년 감사보고서 재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아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된 바 있다.
경남제약은 그 동안 내부적으로 문제가 됐던 전 경영진들의 경영 방만에 대한 부분과 전반적인 회사 프로세스를 변경하고...
자금의 흐름과 관련된 거래 적정성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상폐 사유가 발생했다.
하지만 외부전문가의 확인을 거치고 재무 안정성 부문 개선과 경영 투명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018년 감사보고서 재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아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
경남제약이 개선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15영업일(12월 5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기업의 상장유지 또는 상장폐지 결정을 내리게 된다. 상장유지 결정이 내려지면 다음날부터 주식거래 재개가 된다.
경남제약은 과거 회계 분식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사유로 지난해 3월 2일부터 매매거래정지가 돼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