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후 지난 4일까지 외국인들의 코스피 거래대금은 582조459억 원으로 이중 영국인이 총 174조4621억 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율(29.97%)을 기록했다.
이어 싱가포르 국적의 외국인이 51조9208억 원(8.92%)으로 뒤를 이었고, 아일랜드(3.97%), 미국(5.05%), 아일랜드(3.97%), 스위스(3.33%), 케이맨제도(2.80%), 오스트레일리아(2.45%), 룩셈부르크(1.39%), 독일(1.39%) 등도...
2019-11-05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