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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세대 나이스 혼란...“개선요구 4700여건, 28%는 처리중”
    2023-06-28 17:24
  • 이주호 “괴물 같은 문항 핀셋 제거...‘준킬러’ 아닌 본질로 돌아가야”
    2023-06-28 14:39
  • 의대 예과ㆍ본과 통합 6년제 가능해진다…대학 1학년 전과 허용
    2023-06-28 14:31
  • [입시톡톡] '킬러문항 배제' 혼란…"난이도 휘둘리지 말고 실수 줄여야"
    2023-06-28 14:28
  • 이주호 “학원 불안 마케팅 현혹 마시라…킬러문항 출제 반성”
    2023-06-26 17:53
  • [포토] 이주호 부총리, 사교육 경감대책 브리핑
    2023-06-26 16:02
  • ‘킬러문항’ 공개에 엇갈린 교육 관련주…공교육株 웃음, 사교육株 눈물
    2023-06-26 16:01
  • 대통령실 "사교육 이권 카르텔, 사법적 조치 필요하면 고려"
    2023-06-26 15:50
  • [킬러문항 공개②] 수능 출제위원 교사 늘린다…영리행위 금지, “‘사교육 카르텔’ 근절”
    2023-06-26 15:21
  • [킬러문항 공개①] 공교육 밖 ‘킬러문항’ 22개 ‘정조준’…오답률 ‘비공개’에 ‘반쪽자리’ 논란도
    2023-06-26 15:00
  • [특징주] 교육관련株 일제히 하락…유비온 8.9%↓
    2023-06-23 10:40
  • “어떤 게 킬러였을까”...6월 모평 국어14번, 수학22번 정답률 보니
    2023-06-23 09:55
  • [특징주] 비상교육, 전국 1만여 학교 국정교과서 발행사…킬러문항 배제에 상승세
    2023-06-22 10:41
  • 총리실, "킬러 문항 배제" 대통령 지시 이행 않은 교육부 감사
    2023-06-21 22:27
  • ‘준킬러’까지 등장했다…역대 사교육 전쟁사로 본 ‘공정수능론’ [이슈크래커]
    2023-06-21 17:06
  • ‘자사고 존치’에 교육계 "다양한 교육기회" vs “서열화 견고”
    2023-06-21 16:15
  • [특징주] 교과서주 NE능률, 수능 ‘킬러 문항 배제’ 방침에 강세
    2023-06-21 14:03
  • [특징주] YBM넷, 모회사 43종 교과서 출원…게임체인저 디지털교과서 기대감에 강세
    2023-06-21 14:02
  • 초3·중1 책임교육학년제 도입…자사고 존치…외고·국제고 통합유형 신설
    2023-06-21 13:30
  • 교육부, 내일부터 수능 킬러문항·허위광고 사교육 집중단속
    2023-06-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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