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존재이자 핵심이라는 가치로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 만족하기 보다 더욱 발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성장 인프라 구축과 우수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폰7 시리즈에 듀얼카메라를 공급하기로 돼 있어 기대감이 형성돼 있다”며 “반면 삼성전기는 아직 갤럭시 시리즈의 듀얼카메라 채택이 불확실한 상황이어서 기대감이 덜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의 경우 전통적 고객사였던 애플이 듀얼카메라를 채택한 것만으로도 호재인데, 물량까지...
이날 체결식에는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서울대학교병원 신찬수 부원장, 김효수 첨단세포ㆍ유전자치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학교병원이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특허 전용실시권 및 원천기술을 이전받은 바 있다.
이 기술은 보건복지부 지정 선도형 세포치료연구사업단의...
체결식에는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신찬수 부원장, 김효수 첨단세포ㆍ유전자치료센터장, 김용진 의료혁신실장, 이은주 교수와 대웅제약 김양석 연구본부장, 김기남 바이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로 서울대병원과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여성인재가 성장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우수한 인재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통해 남녀 모두에게 공평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현지시간) 제69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WHO 6대 사무총장인 이종욱 박사의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WHO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공동 주관한 추도식에서는 정진엽 복지부 장관, 마가렛 찬 WHO 사무총장, 고인의 미망인 가부라키 레이코 여사 등이 참석했다.
정...
이종욱(1945.4.12~2006.5.22)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 당선된 한국인 첫 유엔 산하기구 수장이었다. WHO는 유엔 산하 최대 국제기구로, 사무총장은 웬만한 국가원수보다 더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리다.
하지만 그의 삶은 권력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그는 늘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했다. 출발부터 여느 의사들과 달랐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1분기 제미글로 군의 영업 실적이 대폭 상승한 것은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의 협업을 통한 즉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 것”이라며 “제미글로군의 약물학적 특장점과 대웅제약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심포지엄을 열어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해외 의약품안전관리 공무원들에게 대웅제약의 의약품 생산시설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 비전을 달성하고자 중국, 인도네시아, 충청북도 오송에 생산기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나보타 등 주요...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를 통해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간 기능 개선 및 간 기능 장애로 인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에 관한 효과에 대해 학술자료를 근거로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개발도상국, 북한, 재외동포 및 외국인 근로자, 해외 재난 등 정부차원의 보건의료지원사업과 고 이종욱 제6대 WHO 사무총장에 대한 기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특수법인 형태의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서청원계’로 알려져 있는 김 이사는 본병원 원장이기도 하다. 그는 경기 용인 수지(용인을)에서 지역당위원장과 새누리당...
대웅메로페넴의 FDA 허가를 계기로 중동, 남미 시장까지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이면서 동시에 의약품 심사 기준이 가장 까다롭다”며 “대웅제약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보타, 올로스타, 우루사 등의 제품도 미국에서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