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은 9월 중 철도안전정보포털 홈페이지(www.railsafety.or.kr)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9월 18일 ‘철도의 날’에 있을 예정이다.
이종범 코레일 수송안전실장은 “이번 UCC 대회가 철도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제고를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방을 위해 시설투자 및 유지보수, 철도안전 홍보를 확대·강화하고, ‘정시운행 향상 개선과제 추진’, ‘열차정시운행 강조의 달(5월·11월) 운영’ 등 정시운행률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라 설명했다.
이종범 코레일 수송안전실장은 “철도가 타 교통수단보다 안전하고 시간약속을 잘 지켜준다는 믿음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및 안정화 시스템 운영 ▲국제적 수준의 철도안전전문가 양성 ▲비상사태 대비 터널별 방재설비 확충 등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범 코레일 수송안전실장은 “이번 심사결과가 코레일의 철도안전관리를 더욱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수준 높은 안전운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인에 참여한 선수는 김선우, 박진만, 박찬호, 서재응, 오승환, 이병규, 이승엽, 이종범, 이진영, 최희섭(가나다 순) 등 총 10인이다.
경매는 10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진행되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참여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0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기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아름인에 등록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