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도서 ‘축적의 시간’저자이기도 한 서울대 이정동 교수와 HSG휴먼솔루션그룹 최철규 대표 등이 발표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과정은 수강생은 물론 소속기업 직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CEO와 소속기업 직원들이 함께 교육을 수강하고, 기업의 비전과 성장을 위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외에도 해외시장 현황 분석 및...
이정동 교수와 이인호 교수(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등 민간 전문가도 동석했다.
첫 회의에선 은행권은 3년간 기술금융 90조 원, 동산담보대출 6조 원, 성장성기반 대출 4조 원 목표의 초과 달성을 추진키로 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앞으로 5년간 약 125조 원의 혁신자본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정동 교수는 "정책금융의 적극적인 역할과 금융권의...
이제민 “재정확장 대통령 나서야”…이정동 “‘슘페터식’으로 혁신”
최저임금ㆍ근로시간 단축 등 속도조절 예상…김상조 힘 받을 듯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의 경질로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을 주도했던 청와대 브레인들이 모두 퇴진했다. 이에 따라 J노믹스(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의 3대 축인 소주성, 혁신성장, 공정경제에서 소주성의 속도 조절은 불가피할...
문 대통령은 이날 이 부의장과 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과 오찬을 함께하며 우리 경제와 혁신 분야의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부의장은 공공부문 확대와 관련해 “(국민이) 경찰·소방 공무원을 늘린다면 놀고 있는 ‘공무원들이 많은데’라는 조건반사적 반응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의장은 “옛날처럼 사람 자르는 개혁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신임 부의장, 이정동 신임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을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현 경제 상황을 논의했다.
이번 오찬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등 청와대 경제팀이 함께했다.
이날 오찬에서 이 부의장은 단기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확대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이제민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경제과학특별보좌관에 이정동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이 신임 부의장 선임 배경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한국경제 성장과정, 경제민주화, 외환위기 등 한국 경제사 연구에 많은 연구 성과를 거뒀으며, 경제사학회 회장과 한국경제발전학회...
이어 이정동 LH도시재생지원기구 선임연구원이 ‘상생협약제도 운영방안’, 황규홍 LH토지주택연구원이 ‘공공임대상가 공급 및 법제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상가내몰림 현상과 대응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현재 국토부는 상생협약 표준고시과 공공임대상가의 공급방식 및 법제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임원세미나에서는 이정동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창의적 축적’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울공대 교수들의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은 저서 ‘축적의 시간’을...
서울대 공대 이정동 교수가 ‘축적의 시간’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고, KBS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의 기획자이자 연출자인 황응구 KBS PD는 ’슈퍼차이나,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오명준 산업기술정책센터장이 ‘산업기술로 일자리를’이라는 제목으로 일자리 창출 액션플랜을 제안했다....
기업, 대학, 연구소, 업종별 협회 등 200여 기관이 참여해 산업기술 국제동향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정동 서울대 교수, 황응구 KBS PD의 특별강연과 산업기술정책 패널 토론 등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10일부터 이틀 간 연구인력 채용 박람회, 중소ㆍ중견기업 인력지원 성과 발표회, 산업기술 유공자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특강 후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서울대 이정동 교수, 리젠바이오텍 배은희 대표, 이노비즈협회 한미숙 회장,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현재호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기술경영을 통한 한국의 차세대 발전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발표자인 배은희 리젠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미래 新산업 성장은 일자리 창출영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