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FDA 승인 기준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4세대 폐암 표적치료제를 개발한 기업으로서 폐암 파이프라인에 BBT-207을 추가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신약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약물의 가치를 최적화한 사업개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협상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임상에서 BBT-401의 일관성 있는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임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근간으로 향후 개발 전략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핵심 환부인 대장 말단까지의 약물 도달률을 개선한 BBT-401의 신규 제형을 개발해 2021년 중·고용량군 임상시험에...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을 통해 업계 전반에 선도적인 영향력을 한층 확대해 나갈 뿐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혁신신약을 향한 연구·개발에 더욱 전념해 사업화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전...
혁신 신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최대주주 이정규 대표이사가 기존 보유 주식 368만7478주 가운데 약 2.98%에 해당하는 11만 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물량은 17일 종가 기준 약 12억8000만 원 규모다. 우리사주조합 출연 주식은 전량 한국증권금융에 4년간 의무 예탁되며, 해당 기간이 만료된 이후 조합 규정에 따라...
진입 승인 통지에 따라 주요 다국적 제약사를 비롯해 다양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사업 개발 논의가 재점화됐으며, 기존 기술이전 규모를 상회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주요 데이터 수령 시점에 맞춰 굴지의 기업들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개발 활동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대웅제약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 임상1상을 완료하게 돼 기쁘다”며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시장에 보다 안전하면서도 치료효과 및 편의성을 높인 신규옵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BT-401은 펠리노-1(Pellino-1) 저해제 계열 후보물질로서, BBT...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최근 투약을 마무리한 BBT-401의 다국가 임상 2상 중·고용량군 시험에 이어 대웅제약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 임상 1상까지 완료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시장에 보다 안전하면서도 치료 효과 및 편의성을 높인 신규옵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BBT-877 기술이전 당시 IPF 서밋을 통한 초기 데이터 발표 및 사업개발 회의가 중요한 계기로 작용했듯이 올해 신규 과제들에 대한 성공적인 비임상 연구 발표를 계기로 당사의 특발성 폐섬유증 부문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가며 글로벌 사업개발 성과 창출을 조속히 앞당기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혁신신약 개발에서 임상 과제가 멈춰 있으면 곧 경쟁에서 뒤쳐지는 것”이라며 “경쟁 상대는 전 세계 수많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며, 임상시험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대규모 딜 창출을 위한 준비와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확인했다”며 “앞으로의 임상에서도 순환 종양 DNA 분석을 적극 활용하여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데 높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임상 개발 가속화와 더불어 동반진단 등 새로운 기술로 폐암 치료 패러다임의 혁신을 더하고, 보다 효과적인 폐암 치료 옵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미국 FDA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BBT-877 임상 2상 진입에 대한 승인을 획득한 계기로, 당사의 신규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 IPF 서밋을 통한 비임상 데이터 발표를 결정하게 됐다”며 “당사가 전략 질환 영역으로 삼은 섬유화 질환의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 미충족...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회사의 전략 질환 영역으로 삼은 섬유화 질환의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속도를 내 미충족 의료수요가 여전히 높은 특발성 폐섬유증의 새로운 치료옵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바이오는 내년 5개 이상의 글로벌 임상과제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BBT-877의 잠재 독성 이슈와 관련해 미국 FDA로부터 명쾌한 소명 결과와 더불어, 당사에서 계획했던 개발 전략 상의 변경이나 지체를 야기하는 요소 없이 임상 2상 진입 개시 승인을 통지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감염과 인구 노령화 등으로 전세계적 신약 개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폐섬유화...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BBT-401 중·고용량군 시험의 임상 데이터 분석 결과를 조속히 도출할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 기술이전 등 사업화 성과를 하루 빨리 낼 수 있도록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등과 더욱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라며 “내년 1분기 개시할 BBT-401 임상 2/3상의 준비도 동시에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임상 개발의 가속화와 더불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 승인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더 이상 치료제가 없는 말기 내성 환자를 대상으로 4세대 EGFR 저해제로 최초의 치료옵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자로 나서는 임선민 교수는 “3세대 표적치료제 이후 옵션이...
우려 해소 및 임상 2상 계획 승인을 토대로 임상 개시 절차에 신속히 착수해 기존의 1조5000억 원 계약 규모를 상회하는 대규모 기술이전에 대한 추진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과제들의 신속한 개발 진전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는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개발 영역에서 대내외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최근 수행한 다양한 실험 데이터를 토대로 BBT-877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신속하게 환자 대상 임상 단계에 진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