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홈밀맷돌 대표는 "전면 개선한 2세대 제품은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했다"며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우리 전통 맷돌 응용 상품으로 지속적은 아이디어와 기능 개선으로 성공 중소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길호 공영쇼핑 중기4팀 상품개발자(MD)는 "세상에 없는 우리 전통 방식 믹서기라는 콘셉트가...
10개 팀 디자이너로는 여성복, 캐주얼웨어, 액세서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1064 Studio 노소담 △Another Office(어나더 오피스) 서주형·신동수 △EN OR(엔 오르) 박진혜 △FROMMARK(프롬마크) 조훈 △HETA(헤타) 지호영 △IISE(이세) 김인태·김인규 △J.CHUNG(제이청) 정재선 △JWL 이재우 △LE YIEL(르 이엘) 이혜연 △SOONSU(순수) 권순수 등이다....
이재우 한신평 선임 연구원은 “2조 원에 달하던 자체헤지 ELS 익스포져는 지난해 말 5000억 원으로 줄었고, 자기자본 대비 비중 또한 52.5%까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신평은 지난해 들어 자기매매와 운용부문 실적이 개선됐다는 점에서 한화투자증권이 파생결합증권 운용위험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을 비롯한 주력 사업 부문...
GC녹십자는 이재우(52ㆍ사진) 박사를 개발본부장(상무)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신임 개발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LG화학(구 LG생명과학) 제품개발 부서에서만 15년 이상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 강화 및 전반적인 R&D 생산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
'달콤한 원수' 박은혜와 이재우가 슬픈 이별을 맞을지 주목된다.
1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마지막회에서 달님(박은혜 분)은 해외연수를 떠난다.
달님은 재욱(이재우 분)에게 "변함 없는 마음으로 돌아오겠다"며 연수를 떠나려 한다. 하지만 재욱은 상처받아 달님을 원망하며 돌아선다.
재욱은 달님이 떠나는 모습을 미처 보지 못한다....
바로 재욱(이재우 분)에게 달님을 양보해달라고 말하는 것. 하지만 재욱은 "절대 안 된다"며 불같이 화를 낸다.
이에 선호는 "단 하루만이라도 가져보고 싶다"며 달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달님은 선호를 단념시키기 위해 나갔다가 재욱과 마주친다.
달님은 재욱과의 사이를 축복해주며 자신을 놓아주기로 한 선호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어...
29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22회에서 달님(박은혜 분)이 재욱(이재우 분)과의 결혼을 앞두고 선호(유건 분)로 인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선호는 자신의 옆을 지켜준 달님에게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마음을 전한다. 앞서 선호는 달님과 재욱의 사랑을 축복하며 달님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고 했다. 하지만...
달님이 자신의 운명이 선호라는 사실을 깨닫고, 재욱(이재우 분) 대신 선호를 택할지 호기심이 모아진다.
한편 달님과 함께 죽으려 했던 세나는 결국 체포된다. 세나는 유경(김희정 분)과 세강(김호창 분)이 "자백하고 감형 받자"고 설득해도 꿈쩍 않고 모든 범행 사실을 부인한다.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PEF운용사협의회는 올해 4월 이재우 보고펀드자산운용 대표의 임기가 만료된 이후 후임자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임시 대행 체제가 7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2014년 6월 출범한 해당 협의회가 제3대 회장을 뽑지 못하는 이유는 업계 안팎에서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다.
국내 PEF 대표들의 경우 본업인 기업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이란(이보희 분)은 달님과 재욱(이재우 분)의 사이를 허락하고, 이를 안 은정(이진아 분)은 서운해하며 선호를 걱정한다.
재욱과 달님은 달달한 모습을 자아낸다. 재욱은 자신의 넥타이를 매주는 달님에게 "우리 결혼하면 매일 아침마다 뽀뽀해 주겠다"고 말한다. 달님은 "하는 것 봐서요"라고 답하며 튕긴다.
선호는 최고식품 사장으로...
'달콤한 원수' 박은혜와 이재우가 축복 속에서 다시 시작한다.
23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18회에서 재욱(이재우 분)은 다시 시작하자며 달님에게 프러포즈를 한다.
달님(박은혜 분)은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이에 재욱은 기다리겠다고 한다. 고민이 많았던 달님은 결국 "셰프님과 함께라면 가 보고 싶다. 놓치고 싶지 않다"며 재욱의...
22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17회에서 이란(이보희 분)은 달님(박은혜 분)의 호적정리 문제를 재욱(이재우 분)에게 의논한다.
재욱은 달님에게 줄 프러포즈 반지를 보며 "도저히 달님 씨를 지울 수가 없다.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고 혼잣말한다. 이어 재욱은 달님에게 "잠깐 산책하러 나가자"고 제안한다. 재욱의 의도를 눈치챈...
이에 달님(박은혜 분), 선호(유건 분), 재욱(이재우 분)은 매각을 막기 위해 주주들을 만나 설득하며 의기투합한다.
세나(박태인 분)는 동영상 복사본을 가지고 있는 병수(이해운 분)를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다. 거듭되는 악행으로 세나는 이미 무서울 게 없다.
세나는 "내가 칼 맞아 죽기 전에 먼저 쳐내야 살 수 있다"며 병수와 돈과 맞교환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