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에는 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경제인과 국빈 방문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경제사절단도 함께 참석했다.
영국 측에서는 마이클 마이넬리 런던금융특구 시장 부부, 글로스터 공작 부부, 케미 베이드녹 기업통상부 장관, 수전 랭글리 의원 부부, 브로넥...
한편 이날 포럼에는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주요 대기업 대표와 은행 및 중견ㆍ중소기업 대표 등 기업인도 자리했다.
영국은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CEO),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 그룹 CEO, 제이콥 스타우숄름 Rio Tinto CEO, 조나단 콜 Corio CEO 등...
환담에는 한국 측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대표,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 등이 참석한다.
영국 측에서는 런던 금융특구 시장, 기업통상부장관을 비롯해 반도체 설계 업체인 ARM부터 롤스로이스, 스탠다드 차타드, 글로벌 리테일 테크 기업 오카도, 다국적 광산 및 자원업체인 리오 틴토 등 글로벌...
한국 측에선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기업인도 다수 참석했다.
만찬장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영국 COP26(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홍보대사로서 제니...
17일 이재용 결심 공판…검찰, 징역 5년 구형이재용 측 "검찰, 근거없는 주장…합목적성 합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관련 1심 결심 공판이 17일 열렸다. 검찰은 이날 이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재계에서는 예상보다 낮은 구형에 사법 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지만, 삼성 내부에서는 재판부의 유죄 판결 우려도...
이와 관련 정 후보자는 서울고법 부장판사 재직 시절인 2018년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 당시 집행유예를 선고한 바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2심 재판을 받은 이 부회장에게 정 후보자는 징역 5년의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삼성은 이 선대회장의 정신과 이재용 회장의 동행 철학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 봉사, 헌혈, 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삼성은 삼성전자 화성 부품연구동(DSR)에서 '2023 하반기 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창립 54주년을 맞아 1일부터 2주간 전 관계사에서 진행한 '나눔위크'를 결산하는 자리다. 특히 이를 계기로 일상 속 나눔을...
7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총수들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글로벌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2030년 엑스포 개최지는 20일 후인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발표된다.
가장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는...
한 부회장은 이재용 회장의 동행 철학을 강조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준법 문화 정착도 당부하기도 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이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미래 사회와 지구 환경을 위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혁신 제품 발굴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1일, 수원서 창립기념식…이재용 회장 불참한종희 "기술 확보 위한 투자 언제나 최우선"나눔위크 행사…이재용 회장 동행 철학 강조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1일 54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술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에 내재한 도전과 혁신의 DNA를 활용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지난해에는 한 부회장이 창립기념사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진짜 실력이 발휘된다"며 한계 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한 신성장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재용 회장은 예년처럼 창립기념식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별도 메시지도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은 앞서 창립 50주년을 맞은 2019년엔 "도전과 기술, 상생을 통해 미래...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 허태수 GS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김영섭 KT 대표이사,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18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추경호 기획재정부·박진...
이번 협력은 2020년 5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첫 만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회장이었던 두 총수는 이전까지 사업 목적으로 만났던 전례가 없어 재계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1990년대 후반 삼성그룹이 완성차...
한국 측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김기현 한국무역협회 본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 국내 주요 경제단체장 및 기업인을 비롯해 사우디와의 협력 전망이 유망한 중견...
회담에 이어 빈 살만 왕세자가 주최한 국빈 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기업인 3명이 배석했다. 기업인이 국빈 오찬에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사우디 측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의 총수가 참석해 관련 부처 장관들, 사우디 국부펀드 운용 책임자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게...
대규모 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이 함께한다.
윤 대통령은 23일 킹사우디 대학에서 대학생 대상 강연을 한다. 이어 왕립과학기술원에서 열리는 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 한·사우디 건설 협력 50주년 기념식 등 일정도 참석할...
사우디아라비아 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 주요 그룹 대표들이 포함됐다.
윤 대통령은 이후 카타르 도하로 이동, 25일 카타르 군주(에미르)인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와 정상회담을 하고 국빈 오찬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