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전문기업 KX인텍은 지난해 매출액 783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40%, 7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매출은 520억 원, 해외 매출은 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1%, 4% 증가했다.
KX인텍은 2020년 매출 427억 원, 2021년 508억 원, 2022년 557억 원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5억 원, 30억 원, 30억 원을...
2024-03-13 17:32